2026. 01. 0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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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랑 다시 연락을 시작햇어요
웅… 사실 되게 많이 연락 끊겼다가 내가 부탁해서 다시 연락 슬금슬금 시작했는데 되게 좋네요
얘는 아무래도 자기만 바라보는 에겐녀를 좋아하는 거 같아욤
얘한테 되게 많은 컨셉으로 접근했는데
말란말랑하고 무한히 좋아하는 티를 내는 (그치만 말로 좋아한다 하면 안댐. 은근히 티내는 스타일) 사람을 조아하는 거 간네요
사실 좀 기분이 이상한게 정지훈 이후로 누군가를 이렇게 오래 두근거리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든 적이 없어서
185의 두 살 연하남에게 이런 마음이 생겻다는게 참 난데업네요 그쳐
원래 좋아하면 약간 까고싶고 놀리고싶고 그러는데 얘는 이상하게 제 아들같아요 영원히 품어주고싶음 근데?얘가 부둥부둥 해좃으면 조켓어 또… 약간 어리광 부리고 싶고 찡얼대고 싶은데 또 품어주고 싶고 내 마음은 몰까 싶네요 하하 아마 진짜 많이 조아하나봐요
그래서 남한테 얘 얘기를 잘 못하겟어요 얘가 홀랑 떠날까봐
그냥 영원히 이런 관계여도 좋으니까 제 옆에만 잇어줫으면 조켄네요 그만큼 좋아한다는거죠 머 ㅋㅋ 얘는 내가 지를 이따만큼 좋아한다는걸 알까?싶고 그러네요; 나중에 언젠간 저를 기억하면서 아 그 누나 나 되게 좋아해줫지… 라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면 저는 성공한거 아닐까욤?ㅋㅋ 걔가 살아가면서 받을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준 사람이 저엿으면 조켄네요 (가족빼고,왜냐면가족은다른느낌의사랑이니까ㅡㅡ) 근데 또 쓰다보니까 그것도 아닌 거 같고… 누굴 만날거면 저보다 더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낫으면 좋겟어요 맘고생 안햇으면 좋겟어요 왜냐면 걔가 상처받으면 나도 좀 힘들 거 같거든
다시 생각해보니까 힘들다?보단 좀 질투날 거 같아요 내가 그것보다 더 큰 사랑을 줄 수 잇는데 왜 쟤를 만나…? 이런 느낌의 ㅋㅅㅋ
모루겟어요 전 솔직히 완전 순애라고 생각함
물론 내가 중간에 많은 남자를 만났지만서도? 그래도 쟤를 계속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잇엇거든여 결국 돌고돌아 다시 너엿던거야~~
어쨋든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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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현준이의 관계를 읽으면서 너의 마음속에 있는 따뜻한 감정과 배려심이 잘 드러난 것 같아. 그렇게 간접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면서도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네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 💖
그리고, 네가 얘기한 대로 누군가에게 큰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또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너무 좋아 보여. 너희 둘 사이에 그런 깊고 진솔한 관계가 계속되길 바래. 🌟
네가 쓴 글에서 느껴지는 사랑의 감정이 참 따뜻해서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 이 순간을 글로 남기고 싶었던 그 마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앞으로도 이런 솔직한 마음을 잘 간직하면서, 많은 글을 썼으면 좋겠어! ✏️💌
2026. 01. 05.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