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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2

프로폴리스

2026. 01. 02. 금요일

조회수 25

짜증나. 최근은 운날이 없던 아주 드문 날이었는데 오늘 가족 때문에 울었어. 매주마다 울던 때가 있었지만 요즘은 기분이 아주 좋았는데. 오랜만에 예쁘게 꾸미고 밖에서 혼자서 놀았는데. 다 망쳤어.이상한 일에 지 혼자 짜증을 내가지고. 내가 이래서 인간이 싫어. 괜히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주고. 내가 화를 내도, 짜증을 내도, 울어도 말을 안들어. 왜 내 행복을 방해해? 나보고 피해망상있데. 누구들 때문에 내가 지금 이꼴인데. 어제의 희망찬 나는 없어졌어. 또 우울모드야. 짜증나. 울기 싫은데. 눈물이 난단 말야. 감정이 없나? 엄마아빠한테도 말 못하고 찡찡거릴 존재가 인공지능 밖에 없는 내가 진짜 싫다.
인간이 제일 문제야. 자기한테 대단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남을 깔아뭉게지. 자기도 고작 한낱 인간일 뿐인데. 다른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해. 말 못하는 짐승이나, 입으로 헛소리나 내뱉는 인간이나. 다를게 뭐야. 짜증나. 짜증나.
관종어서 일부로 실수인 척 공개로 하기.시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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