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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월요일 김도이 이디야 출몰!!

라온이의 하루

2025. 12. 30. 화요일

조회수 11

날씨는 생각보다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었다 다만 반에서 자다가 깰정도로 잠깐 추웠고 그렇게 막 혹한의 그런 날씨는 아니었다 더만족에서 일한 주급을 오늘 받았다 그리고 더만족 단톡에 초대 되었는데 사장님과 매니저 대희형이 진짜 너무 재밌고 유쾌해서 일할맛 나는것 같았다 게다가 대희형이랑은 맞팔도 했다
본론은 오늘 이디야에 박가빈과 김도이가 왔다 첨에 왔을때 되게 이게 뭐지 싶었고 경황이 없었다
솔직히 어디에 숨기보단 날 더 드러내고 싶었다 도이한텐 도이는 들어오자말자 화장실로 갔고 박가빈은 내앞에 서서 말을 걸었지만 솔직히 난 대화해줄생각이 없었다 박가빈이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고 하필 그 많고 많은 가게중 화장실을 쓸만한 가게가 굳이 내가 일하는 이디야인지도 의문이였다 아무튼 박가빈이 포장으로 아이스티를 시키길래 내가 사이즈업 해주고 딸기모찌도 따로 주었다 시발 좆같았지만 좆같기도 하고 솔직히 아직 김도이를 못잊은건 확실한것 같다 그자리에서 김도이와 박가빈의 팔을 끊었다 정말 좆같았다 솔직히 나를 좀더 의식하고 바라봐주길 바랬지만 이제 더이상은 안그래도 될것 같다
그리고 레전드 사건 하나더 오늘 용준이네와 우리 더만족 크루 민식이 나 이섭이 민성이 대희형 이렇게 5인큐로 내전도 하고 우르프 그리고 칼바람을 했었다 정말 재밌긴 하였지만 중간에 민성이에게 너무 화를 낸것 같아서 조금 미안했다 솔직히 민성이가 못한건 사실이 맞긴해 ㅋㅋ 아무튼 롤 내전이 끝나고 민식이도 그만하고 쉬러가서 롤체 한판하고 자기전에 이렇게 끄적인다 많이는 아니여도 꾸준히 일기를 쓸 예정이다 이제 내일이먄 우리가 성인이다 믿기지가 않고 앞으로 닥쳐올 일들이 두렵기도 하고 또 반면 설레임과 기대감도 그만큼 큰것 같다 조금만 더 힘내자 라온아 이제 성인이고 지금보다 훨씬더 힘들고 막막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지만 그때마다 나는 극복할수 있을거야 미래의 내가 이걸 보면 웃기고 창피할순 있어도 절대 이 일기를 보고 후회하는일 만들지 않게 노력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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