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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김해원

2025. 12. 04. 목요일

조회수 26

끌림사업프로젝트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70kg이 넘는 삭고 낡은 리어카를 힘겹게 끄시며 폐지를 줍고계신 노인분들을 마주하고 어느 대학교의 동아리에서 만든 사업체이다. 끌림사업프로젝트는 이러한 모습이 단순한 장면이 아니라 사회가 놓치고 있던 현실이라고 판단하고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여러 큰 기업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93.75% 이상의 재계약이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 동아리 사업체를 통해서 리어카를 끄시는 노인분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정적시선에서 긍정적시선으로 바꼈다. 끌림은 무작정 돈을 지급해주는 사업이 아닌 확실하게 대상자를 관리하는 단체이다.

내가 여러개의 진로 체인지메이커를 배우면서 끌림사업프로젝트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이유는 나는 이 프로젝트를 알게되기 전에, 그냥 리어카를 끄는 노인의 모습을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나랑 5살정도 차이나는 대학생들이 이것을 보고 그냥 넘기지 않고, 왜 이런일이 지속되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는 것이 감명깊게 마음속에 남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끌림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바꾸는 것은 정부의 제도 뿐만이 아니라 행동하고 바라보는 우리의 몫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나는 끌림사업프로젝트를 통해서 존중과 사소한 배려라는 중요한 가치를 얻게되었다. 리어카를 끄는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이들 또한 자신의 일이기에 열심히 하는것이라는 자부심을 쥐어줘야한다고 생각했고, 이들의 직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한 사소한 배려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체인지 메이커형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작은 문제도 그냥 넘기지 않고 “왜 그럴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주변에서 불편해 보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보고 싶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배려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나 혼자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택을 하는 시민으로 자라고 싶다. 이렇게 꾸준히 실천한다면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체인지 메이커형 시민이 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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