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0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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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로 체인지 메이커 사례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끌림 프로젝트이다. 끌림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리어카를 힘겹게 끄시는 노인분을을 보고 이 일을 해결하고싶은 마음에 시작하게된 프로젝트다. 노인분을이 하루종일 무거운 리어카를 끌고 다니시면서 계속 일하셔도 하루 수입은 많아야 1~2만원이다. 노인분을이 매일 쉬지않고 일하기에는 너무 고강도의 일이고,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너무 적다. 학생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량 리어카를 제작해 리어카의 무게를 절반으로 줄였고, 광고판을 부착하여 광고수익의 70%를 노인분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수익의 문제도 해결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노인들의 수익 문제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일하는 주체로서 인정받게 하는 의미가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 체인지 메이커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노인들을 도움받는 사람들로 여기지 않고, 일하는 주체로서 인정받게 하였다. 이것은 리어카 끄는 일을 하시던 노인들의 자존감도 회복해주고, 노인들을 바라보는 거리의 부정적인 일부 시선을 바꾸어주었다. 이 점이 나는 정말 좋은것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이타적인 마음, 배려와 공존, 신박한 아이디어이다. 끌림 프로젝트 외에 다른 진로 체인지 메이커 사례도 충분히 이 가치에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 사례가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 대상이 노인이기 때문이다. 소방관분들은 내가 평소에 잘 보지못하고, 접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리어카를 끄는 노인분들은 우리 동네에서도 종종 마주친다. 그런 노인분들을 볼때면 정말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하지만 보통 내가 밖에 나갔다면 어디를 가느라 바쁘고, 말을 걸 용기가 없다. 그래서 직접 도와드린적은 한번도 없지만 항상 도와드리고싶은 마음은 있었다. 근데 이 프로젝트가 노인분들을 도와주니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이걸 실천한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인상적이었다. 나는 체인지 메이커형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일상속 작은 문제에 집중해보고싶다. 평소에 내가 좀 불편하다고 느꼈던것이나 다른 사람이 불편할만한 것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고싶다. 바로 실천을 하는것은 어렵겠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는 할수있게 지금부터 생각해볼것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많은 사람들을 본받아 나도 멋진 체인지 메이커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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