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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트리거(1)

선량한 이야기꾼

2025. 12. 02. 화요일

조회수 47

(본 글은 영화 트리거에서 모티브를 따라 제작되며, 참고한 것일 뿐입니다. 만약 이에대해 불만이 있거나 피해를 보셨을 경우 저에게 따로 댓글을 남겨 문의해 주시면 즉시 글 내리고 사과문 올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맞다 소작아 오랜만! 앞으로도 우리 좋은 친구하고! 늘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 고맙고! 야 강모씨! 들어강 의향있으니까 슬쩍 알려달라고 ㅋㅋ 이거 말고 단편 계속올릴거니 기대하라고! 그리고 이 글은 1인칭시점으로 대화장면이 많이 없는점도 이해해주세요 ㅋㅋ)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사실은 내 집이 아닌 옆집이지만 이집은 워낙 방음이 안되었다. 옆 집에서 웬 빈 택배를 보냈냐며 씩씩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저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했었다. 생각했었다.. 옆집에 볼일이 있어 잠시 찾아갔지만 이미 쓰러져잇는 아저씨의 모습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바로 119에 신고하였다. 신고하여 대학병원에 이;송된 아저씨는 많이 알지도 못하는 내가 아저씨의 보호자가 되었다. 알고보니 자식은 전부 도시로 가고 아내는 사고로 죽은 모양이었다. 알고 보니 그 원인 모를병은 위험한 전염성이 있지만 나는 정말 운이 좋게도 병이 옮지 않았다. 비록 캡슐안에 누워있는 아저씨가 내심 불쌍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도와드리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나의 이 생각은 이 병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 것같다. 다행이도 병원비는 아저씨의 몫이였지만 아저씨의 현재 몸상태는 충격적이였다. 전국의 의사들이 머리를 싸메고 고민했지만 약은 커녕 원인도 찾지 못하였다 한다. 하지만 증상은 알아차렸다. 손은 검은 반점이 뒤덮고 근육은 마비되어버린듯 움직이지 못하고 뼈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장기는 불에 데워지듯 타버린다고 했다. 병의 증상만들으면 위험했지만 다행이도 확진자가 한명을 제외하고 없어서 국가는 안심한듯 하였다. 하지만... 이 택베는 하루하루마다 점점 그 택배가 도착하여 확진자가 점점 많아지고, 심지어는 전염성으로 인해 온 가족이 집단으로 숨지는 지경까지 일었다. 이 순식간에 벌어진 종말의 위기에 국가는 급히 대책에 나서고, 택배를 보내는 조직, 또는 혼자, 또는 2,3,4,5명 일 수도 있는의문의 사람,사람들을 찾기 시작했다. 난 집에 와서 티비를 켰더니 어떤 가면을 쓴 사람이 종말이 다가온다고 말하더니 모든 프로그램이 꺼지고 다시 켜졌다. 그리고 소리가 들려왔다. '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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