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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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어찌 이리 어려운 것인지.
시간은 흘러가기에 시간이고 그러기에 무심한 것이다.
우리는 아이로 태어나 청소년이되고 마침내 성인을 지나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다. 물론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이는 어른을 선망하고 어른은 아이를 추억한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니 역시 완벽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그저 한가지,
가져야할, 가지고싶은, 한가지는 바로 용기다.
어른이 되면 아이의 용감함과 자유로움이 부러워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더한가? 아이는 어른의 자유와 용감함을 부러워한다. 서로 원하는건 매한가지인 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용기를 바란다.
자유를 꿈꾸는 용기.
이상을 꿈꾸는 용기.
무심한 시간을 해쳐나가는 용기.
살아갈 용기.
자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용기.
그리고,
필멸을 받아들이는,
그저 죽음을 인지하는
그런 용기또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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