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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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을 참 보람차게 보냈다.
오늘 하루를 돌아보고 적어보려 한다.
오늘은 주말이라. 일찍 일어나 외출을 할 계획이다.
잠에서 깨 눈을 떠보니 7시가 조금 지나있었다.
평일보다, 조금 여유가 있으니 더 잘까 생각했다.
그러나 더 누워있다가 나에게 생길 일을 잘 알고 있다.
더 누워있다가는 시간이 훌쩍 지나갈 것 같아서
이불을 걷어내고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한다.
산책을 하기 위해 , 옷을 적당히 걸친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침을 시작한다.
아침은 특히 더 옷을 신경 써야겠다.
엘리베이터를 탄 후 1층을 누른다.
1층에 도착해 문이 열리면
추위가 나를 맞이한다.
문을 열고 나간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침을 시작한다.
발걸음을 떼서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산책로로 이동하면서 몸의 감각이 하나 둘 깨워진다.
양말을 신고 나갔지만 발이 시리었다.
아무튼 추웠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차 한 대를 보았다.
차가 너무 예뻤다.
처음 보는 로고였다.
그래서 신기해서 찾아보았다.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자동차였다.
아침 일찍 산책을 해서 행운이었다.
집으로 돌아왔다.
보일러를 켠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준비를 한다.
샤워하기 전 옷을 서랍에서 꺼내둔다.
화장실에 들어가 물을 튼다.
샤워기를 가까이 가져와 발부터
천천히 물을 적신다.
물 온도가 적당해지면 점차 위로 적신다.
따뜻한 물이 몸을 녹여준다.
점점 피로가 풀리면서 몸이 편안해진다.
이 느낌이 좋아 샤워를 오래하는 편이다.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준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도서관에 가기 위해서 따뜻한 차림으로,
옷을 적당하게 챙겨 입어준다.
버스 시간을 체크해본다.
5분뒤에 버스가 차고지에서 출발한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가방에 필요한 물건을 담아 집을 나선다.
다행히 놓치지 않았다.
주말 아침에 나가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정류장에 잠시 기다리고 버스를 탔다.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서 센터에 들어간다.
센터 안 도서관에 들어간다.
보던 책을 찾아 자리를 잡는다.
차분한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긴다.
읽다가 20분 정도 지나니 피곤해져
독서를 제대로 했다고 보긴 어렵다.
이렇게 독서를 하다보니 피곤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잠을 제대로 자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피곤한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머릿속에 내용은 기억에 잘 남지 않았다.
그래도 아침에 나온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집에서 더 잘 수 있지만, 나와서 책을 읽은 것.
습관이 되어가기 위한 첫 걸음이 중요하다.
한 발자국씩이라도 내딛는 게 중요하다.
이야기를 낱낱이 다 기록하고 싶지만.
오늘도 피곤함을 이겨내고 일기를 쓴다.
완벽하려는 욕구를 내려놓고
한 발자국을 내딛는다.
기록을 하며 돌아본다.
감사를 표한다.
오늘도 수고한 나 자신에게 고맙다.
마음씨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여유롭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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