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02. 일요일
조회수 41
화면비: 2.39:1
주연: 커트 러셀 (멕레디 역)
주제: 불신 공포
공포의 근원을 정확히 파악한 영화. 미지의 공포로부터 오는 사람들의 불신을 굉장히 잘 보여주었다. 초반 허스키의 연기는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훌륭했던 ㅋㅋ 스토리는 결국 서로 의심해가며 죽고 죽이는게 반복이긴 하지만, 매번 새로운 괴물의 형체가 정말 80년대 영화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퀄리티였다. 괴물 하나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또한 특이했던 것은 결말이 굉장히 모호하다는 것이었다. 제작비와 스케일은 동시대에 개봉했던 E.T보다 큰데 상업적인 결말로 들어서지 않고 끝까지 인간의 불신을 보여주는 모호한 결말로 끝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상업적으론 E.T가 훨씬 성공했지만, 재미는 괴물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촬영>
계속 인물들을 지켜보는 듯한 누군가의 시점샷이 빈번히 등장한다. 이런 촬영이 공포를 더하는 촬영인 듯.
별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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