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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

lemon

2025. 11. 02. 일요일

조회수 22

날씨: 맑음
기분:우울
컨디션:보통
오늘 드디어 주말 일기를 쓴다 이제 부턴 주말 일기는 좀 쉬는 기분을 내고자 최대한 짧게 적을 예정이다 뭐 주말 동안 무슨 일이 있는 가에 따라 용량은 달라 질거다 그래도 최대한 줄여서 적을 예정이다 쉬는 날은 쉬는 날이니 일단 오늘 아침 일었났다 아니 무슨 소리를 듣고 깻다 원래 나는 주말 아침은 거의 15시 동안 잠을 잔다 누가 깨우지 않으면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오늘은 14시 정도에 깻다 아마 아침 부터 처음 듣는 소리를 들어서 일것이다 어머니 와 아버지의 말 싸움 이였다 다른 집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는 것이 흔한 일이라 하지만 우리 집은 아니였다 일단 우리 집은 아버지가 집에 자주 오지 않기에 어머니와 의 만남이 적다 그렇기에 싸움은 아예 일어날 일이 없으며 어머니 아버지 성격 상 굳이 싸워서 무언가를 쟁취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없어 이다 그렇기에 나는 여태 살면서 본적 없는 관경이다 그런데 놀랍게 아무렇지 않다 그냥 익숙하다 랄까? 진짜 신기 할 만큼 아무렇지 않다 그래서 반은 잠들고 반은 깬 상태로 밖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대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하~ 매번 듣는 소리지만 아버지의 저 말투 신경 쓰여서 대화에 집중 할수가 없다 아버지는 대화의 리듬을 깨고 대화의 주제를 알지 못하며 이상한 것에 미안해 한다 진짜 남 이였으면 옆에 굳이 있고 싶지도 대화를 길게 하고 싶지도 않은 대화 상대다 이런 아버지가 대체 어머니를 만나서 연예를 했다니 말도 않된다 대체 아버지는 젊었을 적 어떻게 생활 했을지 궁금하다 그렇지만 그걸 알기엔 너무 늦었다 아버지가 자초한 일이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자신의 실수 와 자신의 인생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기엔 늦었다 그져 돈만 주면 된다 생각 하며 돈만 뼈 빠지게 벌어 만 온다 그거에 맞다 생각 하며 대체 왜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건지 이건 어머니의 잘못도 있다 어머니가 아버지 가 일만 해도 괜찬다 라며 말했기에 진짜 그걸 그냥 믿어 버린거다 그렇기에 지금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거야 생각 하며 저러지 자식으로 써 아버지가 안타깝다 앞으로 아버지의 앞 날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 하기도 하다 나는 어머니를 더 챙길 생각이다 아버지는 솔찍히 돈 주는 사람 으로 밖에 생각이 없다 당연하다 돈만 줬으며 엄청 가끔식 집에 왔으며 집에 와서도 대화 한마디 없어다 나라면 피곤해도 사랑하는 아내 와 자식 들과 더 대화 하고 싶어 할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말만 그렇지 실제로 격으면 힘들어서 아버지 처럼 집에 오자마자 잠에 들 것이라 말 할것이 틀림 없다 그럼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과연 그럴까?" 난 각오가 되 있다 그날 내가 내 손에 화상 자국을 만든 각오 무슨일이 있어도 그 각오는 절대로 꺽을수 없다 피로 따위론 절대 포기 못할 다짐 이다 이 각오를 꺽기 위해선 아마 신이 내려와야 할 것이다 아 또 대화가 산으로 가네 그래 어머니와 아버지의 대화는 어느정도 끝났다 뭔가 결판 낸 대화는 아닌것 같다 그래도 몸 싸움으로 가진 않아서 다행이다 어머니는 몸 싸움 하실 분은 아니다 그러나 난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모른다 그렇기에 비상시 나는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무력으로 아버지를 해칠 각오로 내 침대 옆 서랍장 에 넣어둔 가위 위치를 기억하며 숨죽이고 있어다 아버지 한테는 미안 하지만 집에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이 와서 이상하게 말한다 생각 해봐라 마치 정신 병자가 집에 친입 하여 이상한 말을 막 뱉는 기분 이다 흠 이 글은 아버지가 않 봤으면 한다 그래도 아버지는 진짜 대화 하는 방법을 좀 배워야 할듯 하다 듣는 사람 불안하게 만든다 어쩻든 아침 부터 저런 일이 지나고 간단한 치킨 밥 김치 를 먹었다 김치 역시 내 잎 맛엔 아니다 맵고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뭐랄까? 겨울철 버려진 음식물 썩은거 주워 먹는 기분이다 그래서 나는 김치를 구워 먹는게 좋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 동생은 동생 생일 을 위한 케이크를 사러 갔다 나는 집에 남았다 나가기 싫기도 하고 그냥 나갈 기분이 아니다 그냥 아침 부터 그 싸우는 장면을 목격 했기에 이런 기분이 아니다 그냥 오늘 아침 부터 기분이 않 좋다 아마 내가 사춘기가 온듯 하다 얼굴에 갑자기 여드름도 생기고 생각 방식도 달라 졌으며 감정 기복이 심해 졌다 내가 인지 할 만큼 그렇기에 최대한 주변 사람과 의 접촉을 최소화 하며 이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려야 할듯 하다 나도 이게 처음 이라 어떻게 해야 할진 모르지만 최대한 좋은 생각 하며 시간을 보내야 겠다 생각 중이다 가족이 오기를 기다릴 겸 게임을 켰다 오늘도 망할 게임 오늘은 할로위? 이게 맞나? 그런 이벤트를 하나 보다 그래서 하루 종일 재미 있게 즐겼다 그렇게 재미 있진 않지만 어느 정도 매운 음식? 그런 게임 이다 매워서 화 나지만 또 맛은 있어서 먹게 되는 게임 그렇게 시간은 낭비 되면서 어느정도 흐르니 가족이 왔다 그리고 나는 바로 씻고 어제 말한 그 무슨 축제? 장터? 그곳에 가기 위해 간단한 차림에 옷을 입고 갔다 가는 도중에 학원이 끝난 동생도 같이 대려갔다 좀 멀리 있지만 그리 멀지도 않은 거리이다 그렇게 가보니 꽤 볼만 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리고 예전 만큼 재미 있지 않다 아 예전엔 축제 에서 아는 사람을 자주 봤기에 그런가 보다 눈물 나네 예전이 그립나 보다 아 그래도 거기 축제에서 산 캐밥은 맛있다 먹기 편하고 맛도 좋았다 그리고 거긴 사람이 너무 많아 거기 식당 에서 먹질 못했다 그래서 그 근처 아무 음식점 에가서 냉국수 를 시켜 먹었다 나는 좀 놀랐다 내가 이렇게 많이 먹을 수 있다 는 게 확실히 헬스가 내 몸을 어느 정도 달련 시켜 준 듯하다 뭐 이제 가진 않을 거다 그냥 군대 가서 죽을수 있으면 죽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뿐이다 왜 이러는 지는 모른다 아마 군대를 나와 대학을 가서 나를 아는 사람이 있다면 난 대학을 관둘 거다 나를 그 누구도 알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다시 시작 하지 예전 처럼 아 짧게 그래 내용을 짧게 하려 했는데 여기 까지 흠 내일은 알바 가야 하네 가기 싫다 제발 오늘도 빈다 내일 이 행복하기를 제발 진짜 하루 살이 처럼 버티는 기분이다 내일이 되면 어제 나는 죽고 또 내일 오면 어제 나는 죽고 죽는 기분을 계속 반복 하며 속이 썩어 물들어 죽은 쥐 그런데 벌레로 인해 심장 쪽이 파였고 거기서 구더기가 득실 거리는 기분 딱 이런 기분이다 그래 이만 자야지 내일이 오고 언젠가 좋은 날이 오지 이만 자야 겠다 하 결국 길게 적었네 뭐 이것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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