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3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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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은 다른 사람과 달랐다.
눈을 감으면 또다른 세계가 보였다.
아주 희미하게..
어느날, 리안은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집으로 가서 평소와 다름없이 침대에 누워 꿈을 꾸었다.
근데 뭔가 달랐다. 이 꿈의 세계, 사람, 건물들은 눈을 감을 때 보이는 세계와 같았다.
그때. 무언가가 텅 비어진 느낌이 났고, 갑자기 꿈에 들어온듯이 모든것이 또렷하게 보이고, 느껴졌다.
"이..이게.. 뭐지...?"
그때, 남색 군복을 입은 한 병사가 리안을 보고 소리쳤다.
"수상한자다! 당장 가두어라!"
"아..아니.. 저는..!"
그렇게 리안은 감옥에 갇혔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나는 분명 평소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잠들었... 아..!"
그때, 집에 가기 전에 들른 어떤 가게가 생각났다.
"거기 이름이..."
갑자기 철창 밖 구석에서 어떤 사람이 나왔다.
하얗고 긴 머리에 보라색 눈. 3분 전이라면 보지도 못할 모습의 어떤 사람이었다.
"빨리 와요!"
"에? 누구..?"
"일단 오라니까요!!"
리안은 철창 밖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여전히 잠겨있었다.
그 사람은 무언가를 중얼거리더니, 손가락으로 철창을 톡 건드렸다.
문이 열렸다.
"나와요!"
리안은 탈옥하여 그사람과 함께 성 밖으로 나갔다,
물론 이상한 거적때기를 걸치고
"저기 근데 누구..?"
"저요.?"
그 사람은 어떤 종이를 보여줬다.
"마법부 직원..?"
그 사람의 이름은 세아. 직업은 마법부 행정직원이다.
근데 뭔가 글씨가 이상했다
"근데 이거 글씨가.. 다르다.." "난 어떻게 읽는거지?"
리안이 중얼거리는 사이. 세아는 벌써 저멀리 가있었다.
"빨리 와요..!"
둘은 같이 어떤 작은 가게로 들어가고, 지하실에 갔다.
"여기는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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