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10월 30일

ㅊㅈㅎ

2025. 10. 30. 목요일

조회수 13

오늘시디즈 의자 오는 날인데 엄마가 의자 설치 기사 언제오냐고 1시쯤에 깨움
그래서 2~4시에 온다 했는데
아 설치기사가 2시에 오면 집에 있겠다 하고 4시에 오면 나갔다 오겠다는거임

근데 이 4시에 나가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건,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두고 있지 않다는 거 잖아? 애초에 나 일어났기도 해서 있을 필요없고

근데 시발 설치하는 사람 번호 달라고 몇시간을 지랄지랄지랄지랄 아니 오랜만에 미쳐버리는줄알았네
진짜 행복할 때 불행은 존나 갑자기 찾아온다.

하니 내가 집에 없는것도 아니고 그래놓고 기사님 4시에 올거면 차피 나갈꺼면서 번호 달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야 그래놓고 계속 번호 달라는데 진짜 정신병걸릴뻔

애초에 그것때문에 본인이 네이버에서 시디즈 번호 검색해서 부산 시디즈에 전화까지함 난 인터넷으로 결제해서 거기서 주문 안했는데.... 번호 안주고 있었는데 그 전화하는 모습 보고있자니 거기서 또 머리 뜨거워짐. 와.... 진짜 대화가 안통하는사람이라는걸 알긴 알았는데 너무 과소평가 했다는걸 대화하면서 깨닳음.

그거 끊고 또 계속 번호달라고 지랄지랄지랄지랄....
정신병 더 걸릴까봐 사실 정신병은 아니고 나한테 하는 협박이 들어설까봐 알려줌. 이래놓고 고친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런 거 싫다고 말도 했다. 절대 안들을거같지만.

그래서 기사 2시에 온다길래 둘이서 샹궈먹고(왜인지 모르겠는데 잘못?시켰다함) 커피 내리던 도중에 내가 윌 없어졌는데 어딨는지 아냐라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먹었대. 그럴거같긴 했는데 하.... 필이면 따질 수 없는 상대. 엄마였으면 오늘 지랄의 반정도는 그 때 갚는건데...... 하......

그리고 의자 설치해주시고 기사도 가고
엄마도 갔다...

의자랑 책상 사진도 찍어주고 오늘 6시 출근이라 룰루랄라 책상에 계속 앉아있어야지 했는데 5시 지나고 매니저가 매출보고 올려야 하는데 안올리는거임

거기서 또 머리 뜨거워짐
사실 이건 그렇게까지 신경쓸건 아니었는데 (지가 잘못한거니까) 뭔가 집중이 안됨. 오늘도 ADHD 자가진단을 타인으로 인해 하게 됨. 5시가 지난 순간부터 난 30분동안 나갈 준비 하는데 그 30분동안 계속 카카오톡 알림만 보고있었어서 좆같았다...

출근하고? 뭔가 오늘 매니저가 바빠보이길래 그렇게 바쁜거 아니면 30분 연락 안보는거 납득 안가긴 했어 하면서 내 마음의 정리는 일단 되었음.

하고 오늘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 왔었다. 뭔가 스티커 원하는거같아서 2개줌

퇴근하고? 목욕하려 했는데 아... 버블바 쓰려 했는데 뭔가 쎄한거야 미리 뽀사서 넣어놓고 근데 녹지않고 가루로 남아있길래 녹아라고 깨수고 휘젓고 계속 물 받고 있었는데.......

뭔가.........물에 담갔던 오른팔이 가려운거임.......... 근데 모르겠음 잠옷이 털로 되어있어서 가려운건지 이 버블바 때문인지 모르겠긴 했는데 시이발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냥 물 버렸음 데헷

향은 좋았다.

그리고 현재시각 5시 31분 지금까지 진돌유튜브 보는중 오늘 가로영상 처음봤는데 재밌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