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30. 목요일
조회수 16
날씨:맑음
기분:보통
컨디션 :두통
저번에 일기 날자 를 잘못 적었나 보다 그렇지만 이전 일기를 편집 하기엔 너무 귀찮다 오늘 아침은 평범했다 늘 그랬듯이 근데 생각 해보면 매일 아침 밥을 다른걸 먹는 사람은 아마 내 주변에 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엔 그리 좋은 영향은 없는 듯 하다 그리고 지금 생각난 건데 난 어제 헬스장을 갈려고 했어다 근데 너무 귀찬고 가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돈을 써가면서 PT를 배웠는데 헛수고인 것 같아 그냥 몸만 좀 좋아졌어 아무튼 더이상 이 이야기는 넘기고 오늘 학교에서 기대한 것과 다르게 아무도 내 헤어 스타일 바뀐 것을 몰랐다 아마도 내가 하루 종일 누워 있어서 아무도 몰랐을지도 라며 생각 하고 싶다 그냥 그렇게 생각 할 거다 오늘도 집엔 버스 타고 갈렸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은 어머니가 데리러 왔다 편하긴 하지만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게 좀 더 좋다 왠지 모르지만 그게 좀 좋다 버스에서 내리고 집 까지 걸어가면서 보는 주변 풍경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다 또한 평상시에 잘 느끼지 못하는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도 행복하다 물론 그냥 집에 나가면 되지 않나? 생각 할 수도 있다 근데 집 밖에 나가서 혼자 논 적이 없다 나 혼자서 밖에 나가도 뭐 해야 할지 모른다 가족 말고는 누구랑 같이 밖에서 논 기억도 없고 논 적도 없으니 생각 해보면 살면서 누구랑 엄청 친한 사이였던 적이 없는 것 같아 물론 친한 친구가 있긴 하지 그런데 보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그냥 친한 친구 애매하네 그냥 아는 사이 인 것 같아 그래도 만나면 예전 처럼 즐겁게 놀수 있는 사이 뭐 어차피 기대 안해 어차피 못 만날 거라고 알고 있으니 기대를 하면 그만큼 실망도 비례하기 때문 이다 아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거 같은데? 다시 다시 집에 도착 한 뒤 아버지가 오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좀 길게 대화 하셨다 듣기는 했는데 내용이 정확히 뭐였는지 기억이 않 난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잘 결판 냈는듯 하다 아마 내가 내용을 기억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의 말투에 계속 신경 쓰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머니가 말하는 도중에 계속 말을 끊으시려 하시려 한다 난 저런 방식으로 말 하는 도중에 말을 끊는 말투가 싫다 근데 아버지가 계속 어머니의 말을 끊으시고 자신의 말을 하려 하며 계속 설명을 너무 길게 한다 아마 내가 설명은 짧고 기억에 박히게 설명 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아버지의 대화를 듣다 보니 너무 답답 하고 듣는 사람 화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아버지는 대화 에서 가장 중요한 경청을 하지 않는다 계속 대화를 끊으려 하는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대화 스타일이다 조금 이라도 배려와 생각이 깊다면 상대의 대화를 듣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겄이다 근데 아버지는 하~ 말을 말자 그래도 아버지 인데 너무 이렇게 말하면 않되지 근데 일기인데 심지어 비밀 일기 인데 좀 여기엔 이렇게 써도 되지 아 또 내용이 산으로 가네 다시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머니의 배려로 잘 해결 됬고 오늘은 알바는 7시에서 10시까지 하는 날이다 3시간 알바 좀 집중 해야할듯 하다 매번 내가 알바 하다 실수하는 이유는 손님이 많아서 또는 시간이 길어서 이다 그래도 여태 배운게 있으니 이젠 좀 실수가 덜 하겠지 하며 알바 갔다 오늘은 손님이 좀 많았다 특히 학원 쉬는 시간에 편의점에 간식을 먹으로 오는 초등학생 부터 중학생이 특히 많았다 다행 인건 애들이 다들 어느 정도 매너가 좋았다 술 담배 사는 어른 보다 매너 있고 착하고 혁명 한것 같아 그래서 난 애들이 편의점 많이 와줬으면 한다 물론 어른 중에 몇명은 좋으신 분들도 있다 아 그리고 오늘 그 놈이 왔다 그놈은 매일 특정 시간에 와서 새로 술을 사고 앞 아파트 에서 마시고 편의점 어딘가에 술을 버리는 나쁜 놈이다 근데 요즘엔 술을 않버리고 좀 착해 졌나 했는데 6300원 아직도 기억 난다 100원 8개 500원 1개 5000원 1개 를 던져 줬다 그리고 도망 치듯이 가려 하는 걸 내가 잡았다 동전을 다 세기도 전에 나갈려 하는 것이 너무 수상하여 붙 잡았다 그런데 그놈은 화가 난 듯하다 좀 화난 표정으로 뭐라 했지만 그때 하필 손님이 많아서 생각 해보면 그놈은 일부로 손님이 오기를 앞에서 기다렸다 진짜 나이 먹고 왜 저러는지 결혼도 않 했거나 이혼 한듯하다 아니 일단 결혼을 했을 리가 없다 누가 저런 놈을 좋아 하겠는가? 만약 내 동생이 저런 놈이 엄청 좋다며 대려 오면 그놈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을 거다 겸사 겸사 동생 놈도 같이 없애 버릴 것이다 그 외에는 좀 두통이 있어다 편의점에 도착 한 뒤 부터 계속 두통이 있어다 다행이 그리 아프진 않았다 그래서 좀 참을 만 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뜨거운 물에 샤워 하고 나니 두통도 싹 사라졌다 아마 스트레스 탓 인듯 하다 요즘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자주 아프다 이럴 때는 예전 처럼 생각 없이 살던 때가 그립다 정말 평범한 하루다 지루한 하루 내일은 알바도 안 가는데 한번 밖에 나가서 카페 라도 가볼까? 저기 멀리 스타벅스 있던데 거기서 뭐라도 시켜볼까? 도서관을 가볼까? 아니면 인형 뽑기 거기 가서 뭐라도 뽑아 볼까? 돈이 있어도 뭐 할것도 없다 뭐 나중에 쓰일 일이 있겠지? 뭐 혹시 모를 일이다 내가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해외 여행 하며 여러 곳을 여행 할지도 물론 기대 안한다 이건 기대 할 가치도 없다 그럼에도 꿈? 그런 거다 다들 마음 속에 하나쯤 있는 꿈 아 이번에 체인소맨 영화 나왔다 사람들 말로는 수능이 끝나고 그 이후에도 영화관에서 볼수 있을 거라 했다 그러니 수능 끝나면 혼자 라도 한번 가볼 계획이다 내일은 좀 재미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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