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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lemon

2025. 10. 29. 수요일

조회수 16

날씨:맑음
기분:보통
뭐 조금 기대 했지만 역시는 역시다 계는 학교에서 나를 한번도 않 찾아 왔다 당연한 사실이다 나라도 굳이 찾아갈 이유가 없다 그 외에는 오늘도 학교에서 잤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이렇게 자고 일어나면 좀 기분이 슬프다 이유는 모르지만 그저 슬프다 예전 기억이 떠올리면 예전엔 이러진 않았는데 예전 이였으면 다같이 뒤에서 게임 하거나 점심 시간에 다같이 놀았을 것이다 그리고 가끔 학교가 끝나고 다같이 놀았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변했다 중학교 이후 점 점 사람들과 거리를 나도 모르게 멀리 한다 난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에게 심한 말을 하거나 민폐가 된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과 거리를 어느 정도 두고 말한다 그러나 고3 부턴 이젠 지친다 이게 뭔 짓거리인지 그냥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으면 해결 될 일을 그렇게 생각 했다 근데 외롭다 왠지 그냥 외롭다 혼자 학교에서 있으면 슬프다 기분이 축축 하다 그러다 보면 예전 친구들 사진을 보게 된다 그러면 더 기분이 슬프다 명치 구멍이 뚫린 느낌 이다 무엇보다 날씨가 추워서 그 구멍이 더 아프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나는 슬픈 모습을 모두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늘도 진짜 미친 듯이 웃는다 눈물이 웃다가 가끔 식 눈물도 나온다 근데 어느 정도 익숙하다 오늘은 집에 빨리 가야지
집에 도착 해서 컴퓨터를 키고 기억이 없다 아마 또 그 게임을 한듯 하다 그 게임을 하면 기억이 잘 않난다 오히려 좋다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라서 좀더 밝게 웃는 표정을 연기 할수있다 늘 스케줄 처럼 방송 보고 오늘은 특별히 미용실도 갔다 드디어 이 긴 머리를 자른다 자르고 나니 그리 좋은 얼굴은 아니다 그래도 편하면 됬다 뭐 누가 내 얼굴 봐줄 것도 아니고 좀 못생 길수 있지 그래도 매번 내 얼굴을 보지만 익숙하지 않다 오늘도 알바를 갔다 오늘은 정말 조용한 밤 알바다 중간에 2명에 중학생 정도 애들이 와서 라면을 먹고 갔지만 깔끔하게 정리하고 갔다 생긴 거와 다르게 착하다 그 애들의 말을 엿들어 보니 내 추측으론 여기 편의점을 자주 온것 같다 오늘은 어제 온 그 애가 않왔다 나 때문에 더이상 여기로 오지 않는 건가? 그런거 라면 내 마음은 더 아플 꺼다 생각 하니 눈물이 또 난다 난 눈물 없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면 한 곳에 계속 있을수 있으니깐 물론 나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냥 누구나 하는 망상 이다 "부자가 되고 싶어요" 와 같은 됐다 뭐가 더 중요한가 이젠 어디든 좋다 이 이상으로 더 나쁜 일은 없을거 같다 내일 학교에서 내 머리 스타일 바뀐걸 알아 봐줬으면 한다 물론 기대 하진 않는다 그럼에도 상상은 자유 이니깐 그냥 상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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