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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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시험을 끝내고
주말 동안 정말 열심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놀았다.
그 바람에 구부정한 허리에 약간 오른쪽으로 휩 고개가 이를 증명해준다.
의도치 않게 황금 주말을 핸드폰으로 승화시키고 곧 있을 면접을 준비하며 월요일의 새벽을 보냈다.
그렇게 시작된 화요일은 그야말로 최악의 집약체였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기분은 (멍-)하고 시계의 분침은 12를 지나고 있었다.
이에 깜짝 놀라 급하게 가방을 싸고 학교에 등교할 준비를 끝마쳤다.
학교에 와서도 기분은 좀체 나아지지 않았으며 이상하게 잠도 오지 않았다.
정말 악몽과 같았다. 신체는 피로를 잊을 수 없어 고뇌하고 있는데, 정신은 금방 잊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데 앞장서고 있었다.
이렇게 4교시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점심을 먹은 후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하교했다.
나에게 있어 낮잠이란 약 1~2달에 1번 꼴로 발생하는 신기루와 같은 희귀 현상이라고 할 수 있고 오늘 목격할 수 있었다. 낮잠은 30분 이상 자면, 몸에 해롭다고 하던데 ... 나는 해로움이 되고자 했던 건지 2시간 이상을 자고 일어났다. 여전히 몸 상태는 양호하지 못한 것 같지만 기분이 상쾌하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당신, 긴 글을 읽으면서 많이 피로해졌을 것이다. 이를 기회로 삼아 잠시 쉬는 건 어떠한가? 물론 나는 자러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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