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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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교시에 보건 수업을 빠지고 과학 대회에 대해서 상의하고 수정 방향을 선생님과 이야기 했다. 수업을 빠지는 것까지는 좋았다. 근데 그때부터 뭐가 엇나가기 시작했다. 내 보고서부터 수정했는데 30분 동안 내 보고서의 부족한 점을 친절히도^^ 많이 알려주셨다. 망할...오늘 밤은 밤샘각이 보여서 집에 오자마자 잤어요. 행복하게도 오늘은 6교시를 했다. 어제 8교시하고 학교 청소했기 때문이지만 어쨌든 일찍 하교함. ㅋㅋㅋㅋ. 집에 와서 6시 40분까지 잠 때리고 늦어서 아빠차 타고 부랴부랴 학원 도착. 수업 듣고 집와서 바로 체육 독서로 쓰고 놀았다. 어차피 이미 늦은 거 같아서... 물론 그러면 안됐었다. 내일 치과 가서 9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고 씼어야 해서 8시 반 당첨!! 망할... 보고서는 수정할 게 더럽게 많은 데 이거 발표 대본이랑 영상이랑 ppt 언제 만들지 감도 안 온다. 진짜 어떻게 하지...뭘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이런 거 쓸 시간에 하지. 원래 이렇게 수정할 게 많을 줄 모르고 내일 5-6시에 발표 영상 찍기로 했는데...아아아ㅏㅁ ㄴ아ㅣㅏㅣㄴ 애들한테 뭐라고 할지 감도 안 잡히고 너무 미안하다. 어차피 걔네 하는 거 없는데 그냥 나 혼자 나갈걸...6명이나 나갈 필요없었는데...4명인가가 최소 인원인데...진짜 다음에 하면 마음이 잘 맞는 애들이랑만 할 거다. 어쨌든 나는 일요일 2시에 선생님과 이 최종 보고서를 수정하기 전까지 선생님이 오늘 오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 써야 한다. 나는 왜 이런 거를 자처해서 할까... 수학 영재학급? 거기에서도 ppt만들어야 하는 애가 수요일까지 보낸다고 해 놓고서는 까먹었다고, 아직도 안 보내고 있다. 지금 자정 지나서 금요일인데. 분명 목요일까지는 보낸다고 했는데. 진짜 왜 나는 고생을 사서 할까...과고 포기하면 이런 걱정이나 고민 안 해도 되는 데...진짜 항상 이런 생각하니까 안 되는 거야 그냥 이런 생각을 안하면 더 나을 텐데 진짜...모르겠다. 어제 그냥 자면 안 됐었다. 어제 걍 체육이랑 사회를 끝냈어야 함 진짜...아니 미친 해결됨.....시하, 민이 소율은 월요일 점심에 찍고, 지민 다율은 화요일 7시 50분, 8시에 찍기로 함...진짜 대가리 터지겠다. 그냥 쉬고 낼 할까...라는 마인드가 지금 이 상황을 만든 거야 정신차리시고 이제 나는 진짜 하러가야 함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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