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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kai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17

오늘 2교시에 보건 수업을 빠지고 과학 대회에 대해서 상의하고 수정 방향을 선생님과 이야기 했다. 수업을 빠지는 것까지는 좋았다. 근데 그때부터 뭐가 엇나가기 시작했다. 내 보고서부터 수정했는데 30분 동안 내 보고서의 부족한 점을 친절히도^^ 많이 알려주셨다. 망할...오늘 밤은 밤샘각이 보여서 집에 오자마자 잤어요. 행복하게도 오늘은 6교시를 했다. 어제 8교시하고 학교 청소했기 때문이지만 어쨌든 일찍 하교함. ㅋㅋㅋㅋ. 집에 와서 6시 40분까지 잠 때리고 늦어서 아빠차 타고 부랴부랴 학원 도착. 수업 듣고 집와서 바로 체육 독서로 쓰고 놀았다. 어차피 이미 늦은 거 같아서... 물론 그러면 안됐었다. 내일 치과 가서 9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고 씼어야 해서 8시 반 당첨!! 망할... 보고서는 수정할 게 더럽게 많은 데 이거 발표 대본이랑 영상이랑 ppt 언제 만들지 감도 안 온다. 진짜 어떻게 하지...뭘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이런 거 쓸 시간에 하지. 원래 이렇게 수정할 게 많을 줄 모르고 내일 5-6시에 발표 영상 찍기로 했는데...아아아ㅏㅁ ㄴ아ㅣㅏㅣㄴ 애들한테 뭐라고 할지 감도 안 잡히고 너무 미안하다. 어차피 걔네 하는 거 없는데 그냥 나 혼자 나갈걸...6명이나 나갈 필요없었는데...4명인가가 최소 인원인데...진짜 다음에 하면 마음이 잘 맞는 애들이랑만 할 거다. 어쨌든 나는 일요일 2시에 선생님과 이 최종 보고서를 수정하기 전까지 선생님이 오늘 오전에 말씀하신 대로 다 써야 한다. 나는 왜 이런 거를 자처해서 할까... 수학 영재학급? 거기에서도 ppt만들어야 하는 애가 수요일까지 보낸다고 해 놓고서는 까먹었다고, 아직도 안 보내고 있다. 지금 자정 지나서 금요일인데. 분명 목요일까지는 보낸다고 했는데. 진짜 왜 나는 고생을 사서 할까...과고 포기하면 이런 걱정이나 고민 안 해도 되는 데...진짜 항상 이런 생각하니까 안 되는 거야 그냥 이런 생각을 안하면 더 나을 텐데 진짜...모르겠다. 어제 그냥 자면 안 됐었다. 어제 걍 체육이랑 사회를 끝냈어야 함 진짜...아니 미친 해결됨.....시하, 민이 소율은 월요일 점심에 찍고, 지민 다율은 화요일 7시 50분, 8시에 찍기로 함...진짜 대가리 터지겠다. 그냥 쉬고 낼 할까...라는 마인드가 지금 이 상황을 만든 거야 정신차리시고 이제 나는 진짜 하러가야 함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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