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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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속 성장> 윤예인
chapter 1 -꿈을 찾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후끈한 연기가 이얼굴을 덮쳤어
고딩으로 보이는 많은 남자오빠들과 언니들 2명이 태권도장을 돌고있었어. 난 관장님께 인사를 드렸어. 그 관장님은 나에게 “잘하는것보다 열심히, 꾸준히 다녀야지 성장한다.” 라고 말씀하셨어.
하루 1주일 한달이 지났어
그 도장은 어릴때부터 같이 훈련해온 친구들이 많았어서. 그래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어.그리고 모두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을 받기도 해서 너무너무 힘들었지.그래서 운동이 1년동안 어색+힘듦. 때문에 잘 안됐던거 같아
첫 도약대회에는 8등을 했어 눈물 났지..그래서 이 악물고 열심히해서 결국 9.28수복기념 전국대회에서 1등 을 차지했어 이때부터 친구들이 나를 받아주는 느낌이 들었어.
세번째 2등. 네번째 1등으로 높은 기록을 세웠어. 또한 팀대항도 나가면서 합도 맞추고, 마침내
4품까지 땄지! 대회기술 뿐만 아니라 뒤공중,훌턴,백핸드 , 외발턴, 540, 에어리얼…많은 기술들을 성공하고 뒤후리기,턴차기, 품세 여러 기본기도 다잡았어
.그때는 몰랐는데 내가 운동 할때마다 항상 웃고 있었긴 했네.. 울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이제 내 인생에 태권도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태권도로 진로를 정해 대학교 까지 생각했어
나의 꿈은 창대했어
chapter 2 -포기-
똑같은 일상, 하루 4시간 소요,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실력과 학교 성적, 나는 점점 지치기 시작해
동시에 자존감도 떨어졌어. 나보다 동생인 친구에게 나를 비교도하고 열등감도 느꼈어. 태권도 갔다오면 11시 15분.. 40분동안 버스에서 자다가 내리면 차가운 겨울바람이 내몸을 감싸안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 퉁퉁부은 눈으로 가족을 맞이하기 싫어서 밤 늦게 들어간적도 많았어
학교 성적도 많이 떨어졌어. 거의 반타작보다 낮게 나온 성적표를 엄마앞에 꺼내기 너무 부끄러웠어.그리고 이제 총장기도 나갈려면 팀에 들어가야 하는데 원비가 너무 비싸 . 100이 넘게 내야 팀에 입단할수 있었어. 끊게된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확신이 안들었어. 이걸로 내가 행복할지. 잘 먹고 살 수 있을지
이 모든 이유와 감정이 섞여 그만두게 된것 같아.
chapter 3 -재부팅-
내가 만들어온 꿈을 스스로 꺼버린 것 같았어.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어.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야 알았어.
‘멈춤’은 끝이 아니라, ‘재부팅’이었다는 걸.태권도를 포기한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자라온 나를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던 거야.
그때 흘린 땀, 넘어졌던 기억,
모두 지금의 나를 만든 코드였어.
방향은 바뀌었지만, 그 길 위에서 배운 끈기와 집중은 지금도 내 안에서 살아 있어.
이제는 알아.
꿈이 바뀌어도 괜찮다는 걸.
재부팅된 나의 삶은 여전히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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