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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기장 기록용 - 베트남

윤식이

2025. 10. 19. 일요일

조회수 18

일기장 기억용
베트남 여행을 감
오랜만에 공항에 갓더니 느낌이 너무 신선햇음!!
비행기도 금방 타고 귀가 좀 아팟지만........
도착햇는데 뭔가 동남아 냄새도 많이 낫고 공항에서 본인확인?여권확인?하는게 너무 오래걸렷엇음
호텔에 도착햇는데 나쁘지않은 호텔이엇고 꿀잠을 자고 조식뷔페도 야무지게 즐겨줌
근데 웃긴건 김치가 잇엇음ㅋㅋㅋ 한국어하는 직원도 잇고
1일차는 하루종일 투어라서 바쁘게 일어나서 투어버스를 탐
가이드가 남자엿는데 한국어도 어눌하지만 어느정도는 햇고 황정민을 닮아서ㅋㅋㅋㅋ한국이름이 황정민이엇고
투어내내 황정민팀!!황정민팀!!하면서 다녓음ㅋㅋㅋ
다같이 갓던 식당도 한국인 직원도 잇고 베트남이니까 쌀국수랑 반미, 망고주스도 먹어줌
가는 길 곳곳에 한국어 간판들이 많아서 신기했는데 웃긴건 외곽으로 갈 수록 더 없어짐ㅋㅋㅋ
그리고 오토바이가 레전드 많고 교통이 진짜 어떻게 운전하는지 잘 모르겟는...?ㅋㅋㅋ
맨처음에 바나힐에 갓는데 약간 경치좋은 곳인줄 알앗는데 케이블카를 15분이나 타고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곳에 도착함
약간 호그와트 같은 느낌도 낫고 뭔가 놀이공원?비슷한 풍경이엇음
암튼 가자마자 자유시간이 주어져서 우리가족은 루지를 타러감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타게 되었고 나랑 동하는 혼자 타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 탐
근데 생각보다 별로 안무서워서 쭉쭉쭉 달렷고 생각보다 금방 끝남
다 타고 황정민이 준 맥주 쿠폰이랑 감자튀김 쿠폰을 쓰기 위해서 식당으로 가서 감튀와 아빠는 맥주를 여러 종류별로 맛보더니 흑맥주 여러잔을 마심
시간이 좀 남아서 좀 둘러보니 줄 짧은 범퍼카가 눈에 띔
그래서 아빠랑 동하랑 나랑 범퍼카를 냅다 타러감
거의 한번 기다리고 바로 탔는데 진짜ㅋㅋㅋㅋ재밋엇음
아빠 표정이 진짜 ㄹㅇ순수재밋어 보여서 웃겻던 듯ㅋㅋㅋㅋㅋㅋ다 타고 동하랑 둘이 회전그네를 타러 갔는데 이게 생각보다 좀 무서웠음
뭔가 먹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솔직히 토할 뻔 햇음 그래도 즐거운 경험?
이제 다시 15분동안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서 호이안 이라는 곳에 감
가자마자 또 완전 현지 식으로 보이는 허름?한 집에가서 저녁을 냠냠치치 해줬는데 이때 먹었던 저녁이 그렇게 맛잇엇음
라이스페이퍼를 물에 적시지 않고 그냥 바삭한 상태로 채소랑 고기랑 싸서 먹는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먹었던 밥이 제일 기억에 남고 맛있었음
그리고 메인 장소로 이동햇는데 거기는 소원배가 유명한 곳이었음
말그대로 배 타서 촛불 붙인 종이를 강에다가 띄우는 것
황정민 예약 코스로 한 10분?정도 배타고 소원 빌어서 띄우고 주변 구경도 햇음
딱히 뭔가...살만한게 없어서 주스먹고 좀 돌아다니고 사진 왕창 찍고 9시쯤이 되어서 집에 돌아오게 됨
그때 마트에 들러서 망고 사고 엄마는 마사지를 받으러 갓엇음
나는 외국 가면 마트 가는게 왤케 좋은가 모르겟음ㅋㅋㅋ 암튼 거기서 베트남 전통 모자도 삼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또 먹고 둘째날이 시작됨
그날부터는 투어가 아니라 자유여행이엇고 다낭에 간 이상 꼭 가봐야 한다는 한시장에 가보기로 함
한시장은 내가 태어나서 본 시장중에 가장 특이햇다고 생각함
시장....이라기보단 진짜 물건을 쌓아놓고 막 파는 도매점..?같앗음
역시나 한국인들도 많앗고 모든 상인들이 한국어에 능통햇음ㅋㅋㅋ
화장실 어디에요 물어봐도 다 대답해줄 정도
망고젤리랑 실로 만든 인형키링 같은게 유명해서 그런것 좀 사고
짭으로 된 옷이나 명품 가방, 모자, 캐리어, 그릇, 크록스까지 뭐 엄청 많긴햇음
그리고 엄마랑 아오자이를 사러 가서 대충 난 아무거나 삿고 엄마도 고심끝에 디자인 하나 골라서 계산함
근데 거기잇던 나이드신 아줌마가 씨스터??이러길래 노노 마이 마더~ 이랫더니 엄청 젊고 예쁘다고 놀랏엇음ㅋㅋㅋㅋ신기하긴하드라 뭔가 내 엄마가 그렇게 젊어보인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암튼 그랫음
그리고 아오자이 만들어지는 동안 구경 좀 더 하고 콩카페 커피도 먹엇음
그리고 이제 점심을 먹으러 한국인 리뷰가 많은 해산물 집에 가서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맛잇는 해산물을 잔뜩 푸파함
그러고 나서 소화도 할 겸 호텔로 걸어가면서 해변 구경도 하고 또다른 마트도 가서 야무지게 기념품 같은 음식이나 선물용 물건들을 삼
너무 더워서 지칠대로 지쳐버린 우리는 그대로 다음 호텔로 이동함
호텔이 외진 곳에 잇어서 한번 들어가면 시내로 나오기는 좀 어렵다 햇엇음
확실히 외진곳에 잇긴햇는데 직원들이 한국어를 못함 일단...ㅋ.ㅋㅋ
영어도 할줄은 아는데 억양이 진짜 세서 알아듣기가 ㄹㅇ 힘들엇음.....
집은 진짜 좋앗음 거의 무슨 3가구가 쓰는 곳을 우리끼리만 쓰니까 1인 1침대도 가능햇음ㅋㅋㅋㅋ
2층짜리엿고 역대 가본 데 중에 제일 컷던 듯
개인 수영장도 딸려잇엇는데 동하가 집을 보고 엄청 신나햇던게 기억난다ㅋㅋㅋ
수영장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상탈하고 뛰어들엇다는......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대충 짐풀고 바로 들어가서 수영을 햇듬
그때가 오후엿고 날도 대충 어둑해진때라 수영하기 좋앗음
실컷 수영하고 저녁으로 시내에서 사온 반미를 먹어줌 완전 베트남맛
그리고 이제 쉬다가 일찍 잠에듬
다음날 아침도 조식 뷔페가서 먹고 오전에 큰 수영장에서 수영조금 하다가 너무 더워서 이건 아니다 하고 걍 씻음 이따가 저녁떄 다시 하기로 함
어제 시내에서 사온 망고랑 망고스틴 먹으면서 엄빠가 무한도전을 봄
근데 아빠가 진짜 눈물까지 흘리면서 보는거임ㅋㅋㅋㅋ좀 그렇게 까지 웃는거 오랜만에 봐서 신기하기도 햇고 웃기기도 함
점저 먹으러 가기 전까지 좀 자유시간이 잇엇는데 그때 난 2층에 가서 고백의 역사를 딱 봄
아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밋더라
재밋게 영화때리고 낮잠 조금 잔 다음에 밖으로 나가봄
근데 진짜 유령도시처럼 뭐가 없긴해서 좀 무서웟고 진짜 현지느낌 제데로 남
그래도 어찌저찌 현지 식당 갓음 외국인 진짜 우리밖에없엇음
특이한건 식당앞이 해변가 인데 그 뒤쪽은 완전 큰 공동묘지...가 잇엇다는것
암튼 음식은 그저 그랫고 대충 허기 채우기 좋앗음
다시 20분정도 걸어서 호텔 돌아온담에 또 바로 수영하기 시작함
충분히 수영하면서 동하랑 놀고 씻고 나오니 룸서비스로 시킨 피자랑 파스타가 잇엇음
그거랑 수영끝나고국룰 라면 먹어주고 또 어제 사온 아오자이를 입어봄
점점 어둑해질때쯤이라 빨리 밖에 나가서 사진 엄마랑 계속 찍고 원없이 사진찍음 진짜ㅋㅋㅋ
동하랑 귀칼 1기 앞부분 요약 보다가 잠들엇던거같음
담날에도 완전 일찍 일어나서 빨리 밥먹고 이제는 다시 공항으로 감
공항이 디따 작앗음...뭐 볼게 없엇고 대충 구경하고 동하랑 배고파서 맥도날든가 뭔가 암튼 햄버거 먹고
비행기를 다시 타서 ~ 저녁 6시쯤 다시 한국에 도착함
짐 찾고 뭐하고 힘들고 배고파서 우리는 우리가족 해외여행이후 첫끼국룰을 지키기 위해 순대국밥집에 감
역시나 한국음식은 너무 맛잇엇고 푸파 한 뒤 집으로 가서 다들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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