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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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다른 사람의 생각이 읽히기 시작했다(3)
수연이가 대답했다."비~밀!" "하지만 준비물은 나중에 보내줄게~"
심장이 두근거렸다. (일단 얼버무리자)"으..응 알았어"
<저녁>
내 눈은 시퍼렇게 충혈되었다. "으~~문자가..." 그 순간 울렸다. ㅋ톡왔숑!(저작권때메..)
"왔다!" 내용은 이러했다. 준비물:버스카드,용돈(마니마니!),그리고 조그만 크로스백 하나.
ㅇㅇ역으로... 근데 이 글에도 생각이 담겨 있다! 글에는"기대된다"라고 적혀 있었다.
(으음... 짐작이 안가) 3분동안 생각하다가 침대에 엎드렸다.
<다음날>
ㅇㅇ역으로 가니 조그만 손을 흔드는 수연이가 있었다. "빨리가자!" "어...어!"
수연이가 안내하는 대로 갔더니 새로생긴 놀이공원이 있었다.
(나 무서운거 못타는데!)라고 생각하던 순간! '톡' 하고 물방울이 떨어졌다.
"응?? 설마 이거...비야?!" 수연이는 울상지었다."아~진짜"
"어쩔수 없지...민준아 가자." "근데 수연아...그건 둘째치고 우리 우산이..없어"
??! '후두두두둑 후둑 후두두둑
"으악!!!!" 우리는 달려서 집으로 갔다.
<이틀 후>
"저번주 토요일은 최악이었어..."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자고있었다.
수연이도 피곤했는지 자고있었다. 선생님이 교탁을 탕탕 치며 말했다.
"오늘은 자리 바꾼다. 1번부터 뽑아." (2분 후...) "음...4-13이..."
자리에 앉는 순간 수연이와 눈이 마주쳤다. "어?! 민준아... 너 내 옆자리네?"
수연이의 머리에 글이 바뀌었다. "너무 좋다" 하지만 그 글을 읽자마자 글이 희미해졌다.
(하... 또 당황했어?!) (그래도 좋다) 앞으로 수연이랑 더 친해져야지!
<프롤로그2화>
내 수첩에는 적혀 있었다.
제목:<다른 사람의 생각이 보이기 시작하고 나서 생긴 점>
1.사람들의 비밀을 알기 쉽다.
2.수연이랑 친해져서 좋ㄷ...
"야! 뭐하냐!" 준우였다. "그...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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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18. 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