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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 물의 길> (2022)

영화광

2025. 10. 05. 일요일

조회수 56

화면비: 1.85:1
주연: 샘 워싱턴 (제이크 설리 역), 조 샐다나 (네이티리 역), 시고니 위버 (키리 역), 스티브 랭 (쿼리치 역), 케이트 윈슬렛 (로날 역), 클리프 커티스 (토노와리 역)
주제: 자연파괴 멈춰!

사실 뭐.. 스토리는 제이크의 가족 다큐멘터리를 찍는데 자식들이 한 명씩 납치 당하고 구출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종종 정말 고래보다 멍청한 선택을 하긴 하는데, 나는 그냥 귀엽게 받아들인 것 같다.
솔직히 스토리? 신경 쓸 겨를도 없었다. 3D 극장이 선보이는 황홀함이란. tv로 본 아바타 1과는 차원이 달랐고, 3시간 20분 영화였는데 진심 2시간정도로 느껴졌다. 진심 바다 속을 해룡을 타고 헤엄치는데 그때마다 쾌감이 미쳤고, 로봇들도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2편까지 봐오며 스토리가 어느 정도 예측이 간다는 생각을 했다. 1편은 제이크가 인간의 입장에서 판도라 행성을 '지배'하려는 목표였다면, 2편은 판도라 행성을 '보호'하되 수비적인 입장을 보인다.
3편은 불의 종족들과 싸우며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결국에 4 5편을 거듭하면서 제이크 또한 권력과 가족 사이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 상황이 벌어질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족이 선택하겠지만.
쉽게 보아 개척자와 원주민들의 싸움인데, 원주민의 승리는 계속 될 것이고 그렇게 되었을 때 원주민들은 평화를 계속 지킬 것인가? 라는게 아바타의 가장 큰 주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2편에서도 제이크의 행동 때문에 바다의 종족들이 피해를 본 건 확실하니.. 최종적으로 개척자와 원주민으로써가 아닌 선한 인간이 존재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영화가 전개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별점: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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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했을때 달려가서 극장에서 처음 봤던 그 전율을 잊을 수 없어요
임도윤

2025. 10. 09.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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