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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게 바로 현실이야

ilm03

2025. 09. 20. 토요일

조회수 14

너네들,지금 상상으론 엄청 행복한 상상을 하고있지?꿈과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지?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다니며 즐겁게 살고있는거야?그거 알아?우리같은 나약한 인간이 맡이하는건 허망한 죽음뿐이야.물론 나도 그 죽음을 한 번 당할뻔했어.우리 엄마는 우릴 버리고 도망가고 우리 아빠는 병으로 돌아가셨어.이게 현실이야.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지만 내 동생과도 사이가 안좋아.똑같이 헛 된 죽음을 당할까봐..또 다시 내 가족들을 잃을까봐.걱정돼.그래서 그랬어 그러니까 제발,나 용서해줘 나도 사실...너와 함께 클때까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어떤 죽음을 당할지.정말 궁금하고 무서워,소민아.이 오빠가 거지같아서 미안해,죽기 직전까지 넌 지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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