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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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주일이 참 빠르게도 지나갔다... 어제 일기 안 쓴 김에 오늘은 좀 길게 적어봐야지 사실 어젠 영디가 다였지 뭐 ㅋㅋㅋ 아니 모그 ㅡㅡ 영디가 더 입에 달라 붙는다... 옆에 누가 없었어서 괜히 애들한테 가서 말 걸고 교수님한테 질문도 더 많이하고 안 놓치려고 더 집중하고 영상까지 찍고 그랬다 그거 확인하지두 않었네 ㅎ 역시 수업시간 그때 바로 하는 게 가장 베스트인 듯 아 마장 그리고 어제 모그 끝나고 최제호 교수님이랑 상담도 했당 중요한 거 1번이 포트폴리오 2번이 인성이라고 하심 맞지... 인간관계 중요하다고 하셔서 애들이랑 친해지란 얘기도 했다 응 머지 않아 난 자연스레 인싸가 될 거다 항상 그래 왔고 이번에도 그럴 거니까 조급해하지 말기 그냥 말 마니 걸고 내 할 일 잘 하면 사람이 붙게 되어 있음 아님 말고 그리고 자기한테 뭐 물어보고 찾아오고 하는 거 좋아한다고 하심 교수님들 다 그른 듯 이번 학기엔 교수짱들과 말을 마니 터보자 ^^
Anyway 다시 금요팅으로 돌아 와서,.. 금요일은 오후 수업이지만 근로가 있는 날 ㅠ 근데 시발 눈을 뜨니까 9시이다 분명 나 8시에 일어났던 것 같은데 ㅠ 쩔수없지 늦은대로 일단 주현쌤한테 톡 보내고 부랴부랴? 아니 사실 걍 10시 출근 각 잡고 천처니 준비함 켘ㅋㅋ
지우쌤이 교원 모집 포스터 수정하라고 또... ㅈㄴ 부려 먹음 근데 만드는 게 은근 재밌더라 그래 이렇게 수정 사항 하나씩 도전과제마냥 깨면서 나도 배우는 게 있능 거임 뭐 줄 맞추고 순서 맞추고 그리고 마지막에 보내기 전에 오타나 이런 거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 내 과제에 적용할 수도 있는 거니까염 ^^ 교수님이 피드백 주는 건 달게 받으면서 왜 이건 싫은 거니? 시발 당연히 싫지 회사일이니가 그래서 자꾸 피드백 주고 수정하라 할 때마다 속으로 씨발 최저 받고 사람 좆 나 굴리네 개년 ㅗㅗ 이라고 생각함 죄성해염 ㅎ 원도쌤이 인스타 공구한 머시기 영양제라면서 물에 타 먹는거 주심 피곤할때나 술마신 담날에 먹으라고 하셔서 오케히 아껴둬야겠닼
점심엔 윤뎡이를 만났다 요새 윤뎡이랑 자주 보넴 사실 동아리 가입 땜에 만남 수업 늦게 마쳐서 한 30분밖에 ㅠ 같이 못 있었다 오늘 먼가 드립도 잘 터지고 재밌었슨 담에 좀 더 길게 가취 놀고 싶당~~
글고 웹모디를 함 컴터 안 대서 아영슨 옆자리에 몰래 쏘옥 앉음 그리 달가워 하진 않았다 ㅠ 그래서 일부러 말 덜 걸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엠티를 참지 못하고 장난치고 말걸고 물어보고 가르쳐주고 하긴 함 ^^; 신기한 게 오늘은 어쩌다보니 또 애들이 내 주위로 몰려서 떠들슨 하기도 함... 참 하루하루가 알 수 없긔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긔 ㅎㅎ
긱사 가는 길엔 아바와 통화를 했다루 아빠가 간식거리들을 사주었도다 사실 이건 어제인가 거제인가 아니 훨씬 전인가? 아무튼 전에 맛있다고 했던 카스테라빵들이랑 과자랑 두유랑 이것저것을 사줌 ㅠ 완즈이 일용할 양식들인 거야~ 요며칠간 아주 잘 머금 아니네 어제(목요일)받았구나 ㅎ 암튼시롱 오늘은 또 초콜릿이 도착했도다 고오급 초콜릿바였슴 그 녹차 스틱 초콜릿 먹방마냥 길다라미 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었다 열자마자 두개는 싹싹 먹음 켘ㅋ 그리구 기다렸던 카시오 시계도 왓당 아 이제 시계를 차니까 좀 마음의 안정이 되는 느낌이다 근데 가죽 시계라서 물 닿이기가 싫어서 손 씻을 때 넘 조심하게 댐 이점은 스틸? 머라하지 쇠줄시계가 확실히 조았슨.. 오마이갓!!!!!!!!!!! 텀블러를 두고 와서 미대 들렀다가 옴 다시 집에 아니 긱사에 와서 편의점을 들름 밥으로 머글 것들을 우다다 샀다 한 세네끼쯤은 되는데 만원밖에 안 나옴 어제 먹은 돼지고기김치찜의 만이천원을 생각하니 배달이 진짜 씨발쉐끼마냥 비싸구나 싶었다 그래도 어제 진짜 맛나게 잘 먹긴 했어요 ^^ 근데 배달 먹으면 보통 양이 헐크인지라 넘 배부르게 먹어버리고는 혈당 스파이크가 와부려서 자게 되는 듯...... 아 어제나 오늘 러닝 뛸랬는데 룸메없는 날엔 집에서 춤을 춰야지^ 싶어져서 추게 됨 춤 제대로 추면 ㄹㅇ 운동이 되드라고 땀도 나고 물론 운동만큼의 운동효과가 있는진 몰게따 아 춤 진짜 잘 추고 싶퍼!! 혼자 이것저것 좀 연습하다가 도희나 윤정이랑 같이 챌린지 영상 찍자고 해야지 ㅎㅎ 좋다구 해줄 아이들이라 살살 꼬셔야겠오 케켘슨
그리고 . 밥 먹고 진격거 보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음 . 해피타임을 즐겼슨 ^^ 이제 샤워실에서 아무도 없을 때 싹싹 씻고 나오는 스킬을 터득한 듯 굿 ㅋ 헐 추석 때 가면 온니랑도 챌린지 찍어야징 ㅎㅎㅎ 옷 이쁘게 입고 찍고 올리야겡당딩동ㅇ
하.......이제 시발 진짜 더이상 물러날 수가 없는 과제를 해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사실 늦기도 함 밤 11시임 근데 잠도 안 오는 김에 기시디를 조져야된 다 주말은 없다 지금이 기회다~!!!!!!!
오늘의 ㅈ같았던 일 웹모디 교수님 시발 자꾸 은근한 스킨십을 함 엿먹어 모그 교수님은 그게 기분 드럽지가 않은데 웹모디 교수님은 자구 시발 막 어깨를 만지고 등 밀치고 개년아 나도 노골적이게 슥 피하고 그랫슨;; 다른 애들한테도 그러나 물어봐야지
근데 오늘의 신기한 일. 오늘 민화 생일인데 몰르고 넘어갈 뻔했다 근데 내 스토리에 자기 생일이라고 축하해달라고 답장이 온 거다 오... 뭔가 해본 적이 없는 행동이다 이건 뭔가 단순 생일 축하해줘 뿐만 아니라 선물 챙겨줘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행동이라고 보는데 이걸 할 수 있는 용기라고 해야할지 이기심이라고 해야할지 럽마이셀프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내가 안 챙긴 게 아니고 못 챙긴 걸 거라는 확신에서 나온 건지 근데 내가 자주 느끼기로는 자기중심적인 그런 사고가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다 얘기할 때도 내 얘기보단 쟤 얘기가 주가 되고 그랬으니... 뭐 그렇다고 한순간에 내칠만큼은 아니니 곁에 두는 게 맞다고 본다 나영이 일로 글케 사람 확 치는 게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ㅋ... 물론 내 정신건강에 훨 좋은 듯 나를 그렇게 대하는 사람이 걍 주변에 있는 건 알빠논데 나랑 가까운 자주 만나는 애가 그러면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게 방법이니까 ㅠ 근데 내가 여태는 걍 극단적으로 다 내친 것 같다 나한테 잘해주는 애들에게'만' 잘해주는... 그니까 기준이 너무 팍팍했던 거지 그래서 도희가 학과 애들이랑 자꾸 사이나빠지는 거 솔직히 좋게 보이지는 않음 나도 나만의 살길을 찾아봐야지!! 그리고 겨방때나 내년 1학기에 해인이처럼 영미권 나라에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를 가구싶다 그나라의 에너지를 받고싶어 벌써 친구 사귀고 멋지게 노는 게 넘 행복해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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