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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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속 성장> 윤예인
chapter 1 -꿈을 찾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비룡태권도를 다녔어어.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시작했지. 피구도 하고 , 내가 잘해서 흥미가 넘쳤지. 중1 2학기때 엄마가 의정부 에있는 유명한 탑클래스 태권도장로 도장이 옮기는 게 어떠냐고 추천해줬어. 나는 몇차례 거절을 했지. 왜냐면 나는 동네에 작은 태권도장 에이스 밖에 안됐거든.
엄마가 하도 설득을 하니까 나중을 생각해 봤어. 생각을 해보니까 처음에는 환경이 바뀌니까 어려울수 있지. 근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이잖아. 적응을 하다보면 나도 멋진 태권도인이 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도 못하니까 태권도를 하면서 돈을 벌자! 라는 먼 미래 까지 상상을 해봤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가겠다고 결정을 내렸어.
2023.10.31.수요일
안에 들어서자마자 후끈한 연기가 이얼굴을 덮쳤어
고딩으로 보이는 많은 남자오빠들과 언니들 2명이 태권도장을 돌고있었어. 난 관장님께 인사를 드렸어. 관장님은 찢어진 눈에 185정도 돼보이는 큰키를 가진 분이셨어. 그 관장님은 나에게 “잘하는것보다 열심히, 꾸준히 다녀야지 성장한다.” 라고 말씀하셨어.
무튼 그리고 새도복을 받고 탈의실에서 마음가짐 정리를 했어. 관장님이 하신 말씀을 상기 시키며 탈의실에서 나갔지.
첫날에는 너무 힘든 기억,둘째날도 셋째날도…
다음주가 됐어. 들어가니까 내 또래로 보이는 친구들이 있더라고. 그리고 처음보는 눈썹 숱많은 빡빡이 코치님. 이날은 아크로바틱 날 이였는데 운동신경 좋다고 칭찬도 받았어. 운동이 끝나고 피구를 했어!! 내가 처음 온 기념으로.. 나는 어색했지만 비룡 태권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어. 피구가 끝난뒤 칭찬 세례가 들려왔어.!! 기분 좋더라..
옷을 갈아 입고있는데, 민서언니가 나란 친해진 지수한테 “피구만 잘하면 뭐해” 라고 하는걸 들었어
이후로 1년 동안 민서언니는 나를 갈구기 시작했어. “너무 빠르다.”“열심히 안하지?” 내 손을 잡고 끈다는식으로 나는 이때 처음 재밌기만한 태권도가 싫어졌어.. 그냥 다 때려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많았어. 민서언니 뿐만 아니라 모두가 나를 무시하는 느낌을 받기도 해서 너무너무 힘들었지.그래서 운동이 1년동안 어색+힘듦. 때문에 잘 안됐던거 같아
하지만 민서언니의 친한 동생 언니가 그만두고 서서히 나를 받아줬어.. 나는 민서언니가 나를 좋아해 줄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서 말걸어주니까 좋았어..
이제부터 내가 활기가 돋고.. 내 본모습이 나온달까?
그래서 여러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 대회도 나가면서
우리 탑클래스 팀이 좋아지기 시작했지. 첫 도약대회에는 8등을 했지만 두번째 1등. 세번째 2등. 네번째 1등으로 높은 기록을 세웠어. 또한 팀대항도 나가면서 합도 맞추고, 기합도 맛있게 넣는 법도 배우고
4품까지 땄지!! 대회기술 뿐만 아니라 뒤공중,훌턴,백핸드 , 외발턴, 540, 에어리얼…많은 기술들을 성공하고 뒤후리기,턴차기, 품세 여러 기본기도 다잡았어.. 처음에는 기본기도 아무것도 못했었어
많은 지도진, 친구, 언니들이 나의 성장에 놀라고, 오히려 다른 수련생보다 더 잘하는 기술도 생겼어!! 와 진짜 행복했었 던거 같아. 그때는 몰랐는데 내가 운동 할때마다 항상 웃고 있었긴 했네.. 울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이제 내 인생에 태권도가 없으면 허전한 느낌? 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태권도로 진로를 정했고 대학교 까지 생각했어
chapter 2.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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