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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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2.39:1
주연: 황정민 (최철기 역), 류승범 ( 주양 역)
'부당거래' 즉 정당하지 못한 거래를 뜻한다.
영화에서 대표적인 부당거래 관계는 주양 - 최철기, 이동석 - 장석구, 최철기 - 장석구가 있을 것이다. 공통점을 살펴보면 모두 같은 권력 위치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악은 악을 낳고,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볼을 꼬집는 장면이나 시계가 돌고 도는 장면 등에서 악의 전염성을 볼 수 있었다. 권력의 피라미드는 분명하게 나뉘어져 있고, 결국 꼭대기에 위치한 주양 검사를 제외한 모두가 죽임을 당하는 결과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했다.
<연출>
화면에 인물들의 이름이나 현재 날짜와 시각 같은 객관적인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하여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주었고, 경찰들의 현실적인 대사와 현실감 있는 로케이션 등도 리얼리즘 적인 분위기를 강조하였다. 대한민국의 권력 부패를 현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연출이 돋보인 작품인 것 같다.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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