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1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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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6일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상륙했다는 영상을 보니 거제랑 포항 부산 근처가 강풍과 폭우로 뒤덮이고 집이 무너지고 배가 가라앉았다고 했다 그때 사람들의 삶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졌다 어떤 분들은 집을 잃고 어떤 분들은 가족을 잃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런 재해가 자꾸 커지고 심해지는 게 단순히 자연의 문제가 아니라 기후변화 때문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나도 생각이 많아졌다 사실 나는 평소에 편리하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전기도 아끼지 않고 썼다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큰 영향을 못 미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고 싶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물과 전기도 아껴 쓰고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을 더 이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 혼자 바꾼다고 세상이 당장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분명히 변화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
앞으로는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시작하자 라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태풍으로 힘들었던 이웃들을 떠올리며 지구와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책임감 있는 내가 되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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