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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ㅈi1E

2025. 09. 03. 수요일

조회수 22

오늘 시발 9모를 봤다. 근데 지금 채점했는데 국어가 야발 79점이 나왔다. 벌써 한나쌤이 뭐라고 할지 쥰나 무섭고 엄마가 내 점수를 보고 뭔 생각을 할지 쥰나 두렵다. 아니 미친이 존나 개쉬운척 생겼으면서 이지랄로 뒷통수치고 믿을 건 국어밖에 없었는데 얍라 좆됐다. 그리고 수학은 개미친새끼였기 때문에 찍은 게 맞기를 바랄 수박에 없다. 영어는 쌰갈 식곤증 + 존나 더운 반 이슈로 잠이 들어버려서 도대체 몇 점이 나올지? 예상조차 가지 않는데 한나쌤이랑 이 성적표 들고 대화할 생각하니까 쥰나 무섭다. 고하준이 한나쌤과의 대화를 통해 결국 수능을 포기했던데 야발 나도 그렇게 될 것 같다. 엉엉엉 어떡하니 및친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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