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9. 금요일
조회수 29
화면비: 2.39:1
주연: 매튜 맥커너히 (존 우드루프 역), 제니퍼 가너 (이브 삭스 역), 자레드 레토 ( 레이언 역)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치열하게 버텨나가는 삶을 잘 보여주는 영화다.
소 위에 올라타 8초를 버텨야하는 로데오 경기처럼, 에이즈의 걸린 주인공 또한 삶을 치열하게 버텨나간다. 우드루프는 역설적이게도 자신이 에이즈에 걸렸다고 알아차리기 전엔, 삶을 소비하고 향락만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자신이 에이즈에 걸려 30일밖에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듣자 의사 뺨치는 의학 지식을 쌓는 것도 모자라 국가가 운영하는 병원과 법의 한계를 벗어난 그만의 방식대로 많은 에이즈 환자의 생을 연명시키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마지막엔 더 이상 에이즈 약물을 팔며 이익을 취하는게 아닌, 자신을 포함한 모든 에이즈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돕기 위해 자선을 하는 우드루프의 모습은 가히 감동적이었다.
<편집>
굉장히 전개 속도가 빠르다.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고 심지어 몇 장면이 빠진 듯이 건너뛰는 듯한 느낌도 받았는데, 30일 밖에 남지 않은 우드루프의 입장에선 하루하루가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연기>
자레드 레토는 진짜 트렌스젠더인 줄 알았다.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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