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8. 목요일
조회수 39
오랜만에 돌아왔슴다!!
2학기가 8월 13일에 시작했는데
열심히 공부하느라 힘드네여..
오랜만에 작사를 한번 해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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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웠단 말을
항상 고마웠단 말을
이제서야 꺼내게 됐어
미안해, 이제 잘 가
추억이라는 공책은
이미 다 차버려서
몇 페이지는 지워야
여유가 생길 거야
어쩔 수 없는 거야
이젠 다 지울 시간
그래야 난 새로운 추억을
써내려 갈 수 있지
Erase now
오래된 건 다 지워버려
너도 이제 날 지워줘
서로의 기억에서 삭제
Erase it all
난 너 없이도 잘 할게
새로운 순간들이나
오래 간직해둘게
어라, 자꾸 지우다 보니
지우개가 다 닳았네
이미 다 쓴 찌꺼기까지 쓸어모아서, 다시 뭉쳐서라도 다 지워낼 테니까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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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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