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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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들어온 후부터 지금까지 1년이라는 시간도 안 흘렀어. 고작 내가 들어온 후부터 레나부터 시작해서 사칭, 유명해지기 위해 자기 일기 계정을 사칭하는 사람들, 어떻게든 다시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싶어서 다시 들어오는 놈들, 불과 며칠 전에는 일기 관리자 사칭에 오늘 꿈의 작가 일까지. 이 모든 일들이 불과 1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 모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아. 단지 소통하고 싶어서, 소설이나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들어온 우리들은 도대체 그런 사칭들에게 왜 피해를 받아야 하는 걸까. 또 그 사람들은 왜 사칭을 그렇게 하고 이 사이트에 그런 나쁜 말들을 퍼붓는걸까. 오랜만에 이 사이트 일기들을 돌아 봤는데 왜. 내 눈에는 사칭, 악플 같은 것 밖에 보이지 않는걸까. 진짜로 쉬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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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29.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