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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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보얀 슬렛이다. 오늘 투자자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내 아이디어가 실행되었다. 사람들의 "보얀 슬렛은 절대 해내지 못 할 거야"라는 생각이 틀렸단걸 증명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과는 달리 바다는 안전하지 못 했다. 장치의 예상보다 바다의 해류 속도가 빠른 탓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구조물 아래로 빠져나갔다. 그리고 강한 파도와 장기간 마찰로 나의 기계는 긴급 회수 되었다. "왜 내 생각과는 달랐을까?", "왜 나의 20대를 반납시킨 나의 사업이 허무하게 끝나버린 걸까?"하는 생각이 계속 나의 뇌리를 스쳤다. 한 번 실패하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든다. 하지만, 내가 칼을 뽑은 이상 다시 돌아갈 수는 없다. 반드시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할 것 이다. 우선, 나의 문제점을 보완할 방안을 찾아야한다. 배의 소재부터 바꿀 것 이다. 강한 파도와 장기간의 마찰을 견딜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를 쓸 것 이다. 그리고 내부 시스템을 재설계할 것 이다. 부디, 나의 투자자들이 나를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 시도에는 실패는 있더라도 긍정적인 발전이 있으면 좋겠다. 나는 달라질 것 이고, 발전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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