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3. 토요일
조회수 11
처음 이사를 와서 만났던 아파트 친구...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친해지고 힘들때나 즐거울때 늘 함께 였던 친구였다...18년을 함께 했던 친구가 얼마전에 이사를 갔다...이사한 첫 날 퇴근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더 이상 친구 차가 보이지 않아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주차장에 이제 자기 차가 없어' 라는 말을 하면서 둘이 같이 울었다.
같은 도시고 차로 20여분이면 만날 수 있는 거리인데도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허전하고 기운이 빠진다.
얼른 돈 벌어서 친구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야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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