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2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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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1.85:1
주연: 시얼샤 로넌 (크리스틴 '레이디버그' 맥퍼슨 역)
레이디 버드는 부모로부터 원하던 자립을 하게 되지만 과거의 것들이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 성장 영화이다.
'레이디 버드' 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것부터 크리스틴이라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거부하는 것이다.
초반 장면이 엄마와 대화 중 차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인데, 이를 통해 부모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자식의 반항적인 마음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레이디 버드는 그러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겪고, 결국 과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새크라멘토에서 벗어나 꿈꾸던 뉴욕 생활을 하지만 레이디 버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듯하다.
결국 낭만적일 줄만 알았던 '레이디 버드' 라는 자신만의 정체성 확립을 포기하고, 크리스틴이라는 이름을 인정하며 엄마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하면서 영화는 끝이난다.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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