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백수가 된 지 26일차 :)

나는야 백수

2025. 08. 20. 수요일

조회수 11

예쁜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을 얘기하고 남자친구의 직장을 따라 이사를 하면서, 퇴직 하고 백수가 된 지 26일차야! 처음엔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백수가 되면 새로운 것들에 대해 도전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백수가 되고, 이사 대출 등등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도 잊은 것 같아!
그래서 오늘부터 일기를 써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찾아보려고 해! 9월 초 취업 지원금이 나오기 전까지 무작정 놀기만 할 순 없으니! 그때까지 이것저것 해야 할 것들을 정리해보자!
우선 지금까지는 (대출 받기, 이사 하기, 보증 보험 가입하기, 이사 후 정리하기 등) 공동의 업무들을 주로 했었어! 이제는 나의 일들 ( 직업 찾기, 민증 재발급 받기, 히비 병원 가기, 치과 가기, 미용실 가기, 창원 적응하기 ) 등등을 해볼까 해
우선 오늘은 간단하게 컴퓨터를 끄적여 볼게 ! 너무 많은 정보를 오늘 넣으면 하기 싫어질 수도 있잖아? 간단히 뉴스도 보구, 사진 정리도 하구, 컴퓨터도 정리하구, 나 전에 듣던 수업도 한번 들어가 볼려구해! 그러면 우리 오빠가 퇴근하구 돌아올 시간이 될 것 같아ㅎㅎ 내일은 조금 더 빠른 시간에 너를 만나러 와볼게ㅎ! 음.. 매일매일 볼 예정이니까 너 이름은 하루로 해야겠다ㅎ
내일 봐 하루야! :)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