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3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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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다.
바로 내가 좀 있으면 피아노 콩쿨을 나간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내가 칠 곡은 하이든 소나타
37번이다. 나는 하이든 소나타 37번이 쉬울 줄 알았다.(악보가 쉬웠기 때문에 착각했다.) 그런데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빛나 갔다. 왜냐하면 악보만 쉬웠기 때문이다. 하이든 소나타를 치려면 기본적으로 테크닉을 연습해야한다.(16분 음표가 많으면 곡이 빠르기 때문에 테크닉 연습을 기본적으로 해야한다. 하지만 이 과정은 대부분 피아노 전공을 하려는 사람들이 거치기 때문에 피아노를 치면서 스트레스를 풀려던 나는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곡이 어렵다.) 그리고 하이든 소나타 곡들은 모두 아기자기 해야하기 때문에 곡이 가벼워야 하고 스타카토나 피아노, 포르테 등 강약 조절이 필요한 곡이다. 그리고 소나타 중에서 좀 오래된 소나타이기 때문에 박자가 굉장히 중요하다.(하지만 나는 박자를 잘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이러한 이유에서 나는 콩쿨을 나갈 자신이 없지만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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