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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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야!!!"
오늘도 공부를 하지 않고 친구와 놀고 있는 희수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희수의 부모님이 희수를 부른다
"희수야 너 또 들으라는 인강(인터넷 강의) 안듣고 여기서 뭐하니? 어휴 이렇게 맨날천날 놀러다니는 것봐. 이거 완전 옆에 딱 붙어서 감시라도 해야하나?"
"아니 난 괜찮다니까요? 공부는 내 적성에 안맞아요. 특히 지금 시기엔 공부보단 노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다니까요?"
"어머 얘 뭐래니, 너 이제 예비고1이야!"
"그러니까 지금까지만 놀고 고등학교 가서 잘 한다구요!!!"
이렇게 공부를 하기 싫어하던 희수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희수의 엄마는 희수의 아빠와 상의한다.
"여보 요즘 희수가 하라는 공부도 안 하고 맨날 놀러다니기만 하는데, 이거 어쩌죠? 우리 둘다 맞벌이라 희수 책임져줄 사람도 없는데...하루종일 옆에 붙어서 감시할 거 뭐 없나?"
"음....아! 요즘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에이아인가 뭔가 많이 쓰잖아요. 우리 희수도 공부용 ai 하나 사주는 거 어때요?"
"오 좋은 거 같아요!"
그렇게 해서 희수의 집에는 새로운 ai가 들어오게 되었다. 희수는 엄청나게 반대를 했지만 ai의 디자인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어 마지못해 허락했다.
희수가 고른 ai의 외형은 또래 남자의 모습을 하였다. 얼굴은 희고 매끈하고, 입술은 앵두같이 붉고, 마치 진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다른 점이라면...감정이 없다는 것? 뭐 그것도 모르는 것이다.
진짜 오랜만에 적는 일기네요.ㅎㅎ 이번 소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이 소설은 뒤로 갈수록 재밌으니 끝까지 보는 거 추천! 그럼 다음 화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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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8. 17.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