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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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누구인가?
나는 미루는 걸 선호함
얼굴이 많이 부음
소심해서 목소리가 작아짐
무시당하는걸 싫어함
공감하는 척 잘함
이기적임
나만의 공간이 제일 중요함 엄마가 노크할 때 마다 스트레스받음
다 좋은데 항상 나의 무의 시간이 필요함
공부하면 디지털로 뇌를 튀겨놔야함
몰아서 하여 성공했을 때 의 쾌감이 엄청나서 중독됨
걱정만 한가득
어색하면 말을 잘 못함
항상 인간관계에서 실수를함
생각이 가끔 지나침
모든게 하기싫은때가 있음
맛있는걸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음 (나의유일한 안식처)
혼자하는게 더 익숙함
노래는 내인생의 마약
여행갖다오면 며칠동안 머리는 되돌릴 시간이 필요함
시발 인생 개좆같노 b
그냥 행복하게만 살고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있는데 엄마가 계속 잘하고있냐고 확인할때가 제일 좆같음 힘들 때 힘들지 라고 하고 잠깐쉴때는 그 특유의 눈초리가 날 너무 스트레스 받게함 열심히하면 힘들지라고 하는데 그럼 힘들지 안힘들겠냐
인생이 모순이다 좋으면서 싫고 먹고싶은건 안먹는다
듣는것과 음미하는 행위가 너무 좋아 난 미각이나 청각중 하나를 잃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개복치처럼 죽어버릴지도 몰랑 평생 건강하게 살아야지
어렸을땐 흘러가는 시간과 동떨어져 있다가 지금은 동화되어 같이 흘러떠내려가는것만 같아.
난 항상 잘할 때 가 너무 즐거웠어 피겨는 아름답고 잘해서 그렇게 오래 했나봐 지금수학도 잘할땐 재밌는데 못할땐 너무 힘들어 솔찍히 중학교땐 수학이 잘 안될때면 항상 수학 문제집은 찢어 버리곤 했어 내뜻대로 안되니깐 근데 지금은 그냥 꾹 참고 풀다가 그냥 포기 하는것같아 나는 처음에 내가 동기부여 영상을 접했을때 아 나도 지금 당장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막상 실제로는 하루도 안되고 하기 싫더라 근데 보니깐 모든지 내가 직접 손수 맘먹고 움직여야했던거 더라고 남에 의해 결정되는건 얼마 가지 못해 마치 유통기간이 짧은 과자처럼 순간의 노력의 결과물이 달콤했지만 결국 나의 의지는 아니였던거지. 나는 아직도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 솔찍히 나는 강아지나 고양이빼면 사람들한테 정이 들가는것 같아 그당시에만 한시적으로 정이 머물지만 몸만 멀어지면 결국 정도 떠나는 거지 솔찍히 미국에 있을때 엄마아빠가 보고싶었던적은 미국이여서 내가 힘들때 빼곤 없었어 그냥 내가 불이익의 상황에 닥치니깐 편했던곳으로 돌아가고 싶었던거겠지 만약 내가 멀리 떠났는데 그곳이 나에게 가장편한곳이라면 나는 지금까지 교류했던 사람들이 매우매우 그리울까? 잘모르겠어 가족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존재야 하지만 그게 다인것같아 내가 이렇게 말하는건 그저 이미 금간 꽃병에 억지로 본드로 붙여 새거인것 마냥 취급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게 아닐까? 우리가족은 너무 많이 싸워 나는 가족품에 있어서 항상 행복하진 않았어 . 항상 좆같은 말투와 행동들 마치 애새끼처럼 굴고 그걸 마치 감당할 수 있다는듯 어른인척 하다가 애들처럼 다름없어 나에게 쟤때문에 힘들다며 털어놓는 아이, 다 거기서 거기지, 내가 학교에서 처음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왕따나 은따는 받았던것에는 내성격문제 뿐만이 아니라 엄마아빠의 싸움도 영향이 있는거였어 나는 지금도 고등학교에서 친구들과 대화할때면 오빠나 아빠가 했던 말들이 나오곤해 그럴때면 닮아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좆같아 그래서 한동안 대화를 안하면 다시 돌아와서 안도 할 수 있었어 채기웅은 지적질이 심하고 투정 불만, 남이 잘되는 꼴을 못봐 지금25살이나 처먹고 이러는 거면 넌 아직 학창시절에 배우지 못한거겠지? 엄마는 나를 항상 불편하고 기분나쁘게 만들어 둘이 동등한 친구관계처럼 대화할때는 마치 편한데 자식과 엄마 관계에서 있으면 목에 올가미를 메는것 같아 엄마가 공부에 집착하진 않지만 어렸을때 후유증인가? 나는 항상 엄마와 둘이 대화하는게 싫어 내이야기가 아니면 왜냐하면 엄마는 항상 나를 응원하는것 같다가도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다고 핍박을 주지 항상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너는? 뭐뭐 잘하고 있어? 이런질문은 항상 나는 힘들게해 나를 힘들게 한다기 보다는 이에 대해 대답하는게 너무 좆같아 엄마는 존나 답정너야 난 어렸을때 불확실해도 시도 해보는게 좋았는데 점점 확신에 안차면 이도저도 아니게 돼 내가 왜 좋은 학원 독서실 이런거 빨리빨리남들처럼 해달라고 안하는줄 알아? 했는데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어떡해? 그돈은? 시간은? 자원은? 엄마는 걱정말고 하라는데 막상 엄마가 항상보여주는 행동은 우리 집안에 돈이 없는 것처럼 그러잖아 엄마는 항상 시발 행동과 말이 달라 모순적이야 마치 자기가 다 감당할 수 있다는듯이 하고 터트리고 그러고 나한테 털어놓지 애초에 끝까지 못끌고 갈거면 하질 마든가 중간에 있는 나는 어떡하라는거야 엄마아빠가 나어렸을때 많이 도와주고 체험시켜주도 그런건 아는데 그런 좋은 기억보단 나쁜기억들이 충격이커서 난 아직도 이런마음을 담고 살아가고 있어 난 항상 다른가족이 행복하게 산책을 하는걸 보면 부러웠어 내가 제일 좆같았던 기억은 엄마가 울면서 아빠랑 몸싸움 한거 엄마가 머리 잡고 뜯는거 아빠방으로 날대려와서 엄마탓인지 아빠탓인지 물어본거 거기서 아빠가 엄마보고 창녀라고 한거 난 그때 창녀가 무슨뜻인 지도 몰랐어 시발련들 그냥 존나 모순이야 행봉하면서 불행해 마치 슬플때보면 아직도 그기억속의 결핍이 내 안에 남아있는것만 같아 근데 지금 내가 자라는걸보면 미래에 내 배우자에게도 그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이집안은 특별한것도 쉽게 화해하는것도 행복한것도 아닌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던거였어 막상떨어져있으면 보고싶은듯 말듯 하지만 같이 있으면 나만 힘든 가족 오빠는 내가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겠지 맞을 수 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이집안에서 제일 정상인 사람은 나밖에 없어 내가 아빠와 오빠한테 뭐라하는 이유는 엄마 때문이야 엄마는 너희와 다르게 여자 잖아 여자니깐 혼나 버티기 힘드니깐 편들어줘야지 너흰 남자잖아 굳건하게 버틸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어 비정상인 순위 채기웅 채범진 박우남 채예원 아이고 시발 인생 개좆같노 빨리 이세상을 한날 한시에 미소년들이 가득한 세상, 나를 위한 행복들만 존재하는 세상으로 가고 싶지만 아직 이세상에 미련이 많이 남아있는것같아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죽을 순 없어 난 내가 얼마나 똑똑한지 얼마나 예뻐질 수 있는지 알고싶어 사랑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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