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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파벨만스> (2022)

영화광

2025. 08. 11. 월요일

조회수 34

화면비: 1.85;1
주연: 가브리엘 라벨, 미셸 윌리엄스, 폴 다노

이 영화는 스필버그의 자전적 영화이다. 우선 나는 스필버그의 삶을 정확히 모르지만, 그의 열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6살때부터 영화를 찍는다니 ㅋㅋ, 경외심이 들기도 하였지만 영화에 대한 나의 열정 또한 불타오른 듯했다.
특히 엔딩장면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촬영>
엔딩장면을 말하지 않을 수 없겠다. 새미가 직진으로 걷는 장면을 카메라가 잡는다. 지평선은 가운데에 위치해있다.
존 포드가 말했다. "지평선이 가운데에 있으면 존나 재미없어!!!!" 카메라는 틸트 다운하여 지평선을 아래에 둔다.
예술작품에서 좁게 인물만 보았던 새미가 넓은 지평선을 보는 순간 그의 영화세상은 달라졌있다.

<편집>
한 사람의 성장이 고스란히 담긴 전기 영화인 만큼, 편집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에서 서사를 압축하는 방식이 독특했는데, 어린 새미가 주차하는 자동차를 촬영하는 장면 다음, 청소년의 새미가 영화를 찍는 장면으로 매치컷하여 그 사이의 순간을 자연스럽고 재치있게 잘 편집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버지가 운전을 하고 새미가 조수석에 타있는 장면에서 새미가 운전을 하고 아버지가 조수석에 타있는 장면으로 편집한 부분도 굉장히 센스있었던 것 같다.

별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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