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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2017)

영화광

2025. 08. 04. 월요일

조회수 29

화면비: 2.39:1
주연: 안셀 엘고트 (베이비 역), 릴리 제임스 (데보라 역), 존 햄 (버디 역), 제이미 폭스 (뱃 역), 에이사 곤잘레스( 달링 역), 케빈 스페이시 (닥터 역)

시원시원한 카체이싱 액션 영화. 근데 주인공 이렇게 운전 잘하면 F1을 가라고!!
여성 캐릭터나 주인공의 아버지 캐릭터 등은 굉장히 수동적인 면모를 보여주지만 그 부분이 답답한 전개를 잘라낸 역할을 하여 쿨한 면은 극대화되긴 했다. 다 괜찮았지만 확실히 닥터가 가장 아쉬웠다. 언제는 "이번 제안을 거절하면 니 여친이랑 아버지 죽이고 너 장애인 만든다." 이런 말까지 하면서 굉장히 다크하고 최종 보스 역을 할 줄알았건만, 후반에 베이비가 데보라와 함께 오니까 "오.. 젠장 나도 과거에 사랑을 했었지" 이러면서 돈에 환장한 놈이 갑자기 희생하는 부분은 아쉽긴 했다.

<편집>
다른 영화와 다른 점이라 하면 음악에 맞춘 편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음악 박자에 따라 장면이 딱딱 전환되는데 이러한 편집이 영화에 몰입하기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런 특정한 액션 코미디 장르에서만 사용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편집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별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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