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04. 월요일
조회수 27
화면비:2.39:1
앙상블 영화
크리스마스는 이성적인 사고보단 평소에 담아두었던 감정들을 표출해내는 낭만적인 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매우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 전체를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한다면?
때론 마음이 끌리는데로 세상을 나에게 맞추는 그런 크리스마스를 영화로 표현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분명 확 깨는 요소들이 있긴 했지만, 뭐 어때~ 크리스마스잖아
<편집>
굉장히 많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뤄야 하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연계성 있게 잘 편집한 것 같다.
예를들면 결혼식 장면 다음 장례식 장면을 이어붙혀서 사랑의 시작과 끝을 보여주거나
스케치북 장면처럼 사회적으로 금지된 사랑을 고백하고 떠나는 장면 다음 남자와 남자간의 사랑 혹은 우정을 나누는 장면을 붙이는 등 서로 대비되거나 연관성 있는 장면들의 순서를 잘 맞춘 것 같다.
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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