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0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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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1.85:1
영국의 총리가 돼지랑 성관계를 가지고 영국의 공주 구하기 vs 총리의 이미지 챙기고 공주 죽이기
말도 안되는 슈퍼 초강 딜레마 정말 간단하면서도 말이 안되는 두 선택지를 관객에게 던진다.
만약 당신이 한 나라에 총리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요? 아니 일반인인 나도 저런 상황에 놓인다면 정말 고민할 것 같다.
근데 이미지가 중요한 한 나라의 총리가 이 선택을 해야된다면 얼마나 많은 심리적 고통이 느껴지겠는가
더 화나는 건 납치범이 공주의 손가락을 자르지도 않았고 제한시간 30분 전에 풀어줬다는 것. 만약 시민들이 진정 공주에 목숨을 생각했다면 누군가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도 전 세계의 그 누구도 공주가 아닌 티비를 바라봤다.
돼지와 성관계를 가지며 펑펑 우는 총리를 보고 사람들은 웃고 녹화하며 역겨워한다. 그 아무도 총리를 걱정하지 않는다.
정말 SNS의 폐허를 잘 보여준 듯하다. 블랙미러 시리즈는 진보된 과학 기술이 미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는 것 같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강렬한 딜레마를 보여주는 작품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별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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