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쥘리아 뒤크루노 <로우> (20116)

영화광

2025. 07. 31. 목요일

조회수 31

화면비: 2.39:1
주연: 가랑스 마릴리에 (쥐스틴 역)

카니발리즘 영화, 채식주의자가 인육에 눈을 뜨는 영화라니!! 정말 강렬한 설정인 만큼 고어 장면도 꽤나 많이 나오지만
강렬한 음악과 어우러져 엄청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쥐스틴이 언니의 손가락을 먹었을 때 나오는 음악은 정말 강렬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뭔가 프랑스 예술 영화 감독들만 만들 수 있는 느낌의 영화랄까?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는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드렸다. 다만 왜 가족이 인육을 먹게 되었는지. 뱀파이언가? 병인가? 이런 설정이 구체적이지 않았고,
엄마 아빠는 딸들을 왜 그 학교로 보낸 것인지 등 개연성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것이 인간이 느끼는 정체성 혼란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비교적 이해가 쉬웠다.

<음악>
짐 윌리엄스 작곡가의 'Raw Main Title Theme' 노래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
상황에 맞는 강렬한 노래여서 기억에 남는다.

별점: 4

2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