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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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다. 학교가 가기가 너무 싫고 짜증 났다. 2학년 땐 아는 친구들이 많았다. 다른 반 여자애들과 난 무리를 지어 같이 다녔다. 등교를 같이 하고 하교도 같이 하고 너무나 기뻤다. 어쩔 땐 친구들과 수업을 화장실 간다고 뻥 치고 물놀이 했던 기억도 난다. 그땐 반성문을 엄청 썼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 짝수 무리여서 걱정 할 것도 없고 우리 엄마랑 내 친구들 엄마 분들께서도 친해서 주말때 자주 놀았다. 그리고 유치원 때 좋아하던 얘랑도 같은 반이 되어 우리 서로 짝사랑을 하였다. 고백을 하고 싶지만 용기가 안 나서 고백을 못 했다. 아직 코로나 시대여서 줌 수업을 했는데 엄마가 이제 이사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이제 행복한 학교 생활 시작 되나 했는데.. 그것의 반대였다. 2학년 1학기 수업을 마지막으로 듣고 줌 수업으로 나의 친구들 나의 썸남과 함께 헤어졌다. 엄마에게 안 가고 싶다고 싫다고 떼를 썼지만 우리가 살던 동네는 불편하게 많아 엄마가 이사를 가기로 결심 하였다고 했다... 어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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