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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3

박정우

2022. 08. 28. 일요일

조회수 194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루이스 세뿔베다 지음
나는 이 책을 6학년 권장도서에 있어서 보게 되었다. 많은 6학년 권장도서 중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고양이가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는 것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곧 죽을 갈매기가 자신의 알에서 나온 아이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고양이에게 부탁하고, 그래서 그 고양이가 새끼갈매기를 보살펴주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곧 죽을 엄마 갈매기가 좀 이상해 보였다. 몸에 석유가 좀 묻었다고 죽는 것은 아닌데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며 난리를 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갈매기가 불쌍해보이기도 했다. 인간들 때문에 생긴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에 석유가 묻어 결국은 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새끼 갈매기가 고양이의 도움을 받아 날았던 장면이 인상깊었다. 비록 엄마 갈매기는 죽었지만 멋지게 날아올랐기 때문이다. 또 새끼 갈매기가 나는 장면에서 그 갈매기가 부럽기도 했다. 사람과는 다르게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엄마 갈매기의 부탁을 들어준 고양이가 정말 착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그 새끼 갈매기를 잡아먹을 수도 있었고, 보살펴 줄 의무도 없었는데도 그 새끼 갈매기를 키워 결국엔 멋지게 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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