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9. 토요일
조회수 49
화면비: 1.78:1
주연: 신하균 (병구 역), 백윤식 (강 사장 역)
감독이 하고 싶은 대로 만든 영화. 데뷔작 아니였음 엄두도 못냈을 아이디어. 어쩌면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난 아니다. 우선 스토리는 강 사장은 외계인이 아니었고, 그냥 병구가 미쳐서 그랬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마지막 씬도 죽어가는 병구의 마지막 상상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조금 더 편할 것이다. 그리고 주제도 더욱 뚜렷해 진다. 이기적이고 잔인한 사회를 비판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또한 강사장이 초반 택시 기사에게 저지른 이기적인 만행, 강 사장 자신이 아이큐가 높다고 말한 점, 병구는 약을 먹고 환상을 본다는 점 등등 실제 외계인이라는 것보단 병구의 환상이었음이 일리가 있는 부분인 것 같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과소평가 되어진 영화다? 포스터 때문에 흥행에 실패했다.?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딱 신인들의 패기를 좋아하는 마이너한 관객들을 겨냥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대중적인 영화는 절대 아닌듯.
클리셰 활용도 너무 많았고, 우연적인 사건 전개를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는 느낌이었다.
<촬영>
강 사장이 병구를 짓밟는 장면에서 갑자기 엑스레이 장면을 점프컷으로 보여주는데 코믹 스러워서 인상에 남는다.
물론 B급 영화에서 활용하면 괜찮을 듯?
별점:2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 09. 14.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