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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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요약입니다
[근데.. 길어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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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장 발장인데. 장발장은 굶주리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 훔친 죄로 무려 19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게 됩니다. 감옥에서 나온 장 발장은 세상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전과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갈 곳도 없고, 누구도 믿어주지 않았는데, 묵을곳을 찾다가 미리엘 주교님을 만나 교회에서(성당인가?)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하지만 욕심으로 인해, 밤중에 미리엘 주교님의 은식기를 훔쳐 달아나다가 경찰에 잡혀오는데, 주교님은 장 발장을 혼내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이 주었다며 은촛대까지 더 주면서 지금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착하게 살기로 맹새했다고' 말합니다. 주교님의 말 한마디에 장 발장은 '착하게 살겠다' 다짐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장 발장은 이름을 '마들렌'으로 바꾸고, 열심히 살아서 작은 어떤 마을의 시장이자 사업가로 성공해, 돈도 많이 벌었지만, 그는 돈을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엄청 많이 도와주며 착한 삶을 살아갑니다. 어느 날, 그는 여인 팡틴을 만나게 돼는데. 팡틴은 어린 딸 코제트를 먹여 살리려고 머리카락도 팔고, 이빨까지 뽑으면서 돈을 버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결국 병때문에 죽게 되고, 장 발장은 팡틴에게 네 딸 코제트는 내가 평생 책임지고 돌본다고 맹새합니다. 팡틴이 코제트를 맡긴 곳은 욕심이 좀 넘치는 테나르디에 부부네 여관이었는데, 팡틴이 보낸 돈으로 자기 딸을 꾸미고, 코제트는 거기서 신데렐라 수준 (이거 비유가 좀..)으로 살고 있었는데, 장 발장은 약속대로 테나르디에 부부에게서 코제트를 데려와서 마치 자기 친딸처럼 소중히 키워, 장 발장과 코제트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진짜 가족이 됩니다.
장 발장이 새롭게 잘 살고 있는데, 마들렌이 장발장이라고 눈치 챈 자베르 경감이 장 발장을 끝까지 쫓아와, 잡으려 하는데 진짜 장발장이 잡혔다며 자베르가 사과하러 옵니다. 장발장은 그 사람을 모른 척 할수 있지만 법정에서 자신이 장발장이라 밝히고 다시 범죄자 취급을 받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코제트는 어여쁜 아가씨로 자라고, 마리우스라는 똑똑하고 용감한 청년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마리우스는 당시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나던 6월 봉기라고 하는 혁명 운동에 참여하고 있어서 파리에서는 가난하고 억압받던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거리로 나와 싸우고, 바리케이드를 쌓으며 뜨거운 혁명을 계속 했습니다. 또한 마리우스도 그 선봉에 있었죠. 이때, 자베르 경감은 혁명군의 스파이로 위장해서 침투했다가 정체가 들켜 장 발장에게 잡히게 되는데, 자베르는 자신을 죽이라 하지만, 장 발장은 오히려 자베르를 풀어줍니다. 이를 기점으로 자베르가 살짝 생각을 바꿉니다.
혁명군의 바리케이드는 결국 무너지고,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마리우스도 총에 맞지만 장 발장은 약속했던 코제트의 행복을 위해, 총에 맞은 마리우스를 어깨에 메고 목숨 건 탈출을 감행하여, 마리우스를 구합니다. 그렇게 겨우 빠져나온 장 발장 앞에는 자베르 경감이 있었는데 자베르는 장 발장을 체포해야 하지만 장 발장을 놓아주고, 신념이 무너졌기에 결국 강물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그렇게 코제트와 마리우스는 결국 행복하게 결혼하고, 장 발장은 그들의 행복을 위해 조용히 사라져줍니다. 나중에야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장 발장을 찾아냈을 때는, 그는 병들어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고, 장 발장은 마지막으로 코제트에게 자신의 모든 진실을 고백하고, 평화롭게 세상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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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19.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