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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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물약가게]
프롤로그
유리병에 담긴 물이 구슬로 변해 쏠이의 손으로 똑 떨어졌다. 그러자 한 사람이 들어왔다. 물약가게 사장인 쏠이는 씨익하고 웃었다.
“오늘도 골치아픈 손님이군.”
쏠이의 말투가 매섭게 변하였다.
나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처음부터 따돌림을 당한 건 아니었다. 일주일 전, 내가 교통사고가 났다. 나는 다리 뼈가 심각하게 부러져 수술을 하였다. 일어나보니, 수술은 잘 되있었다. 하지만, 수술이 다 끝났 긴 해도 깁스를 해야됬다. 다음 날, 상태가 좋아져 학교를 가였다. 친구들이 날 걱정 해 주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친구들은 내가 다리가 부러졌다고 무시를 하였다. 나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아도 눈물을 꾹 참았다. 난 내가 속상한 걸 날 제일 무시한 미화에게 말했다.
“솔직히 너가 나 교통사고 났다고 무시한 거 속상해”
“그래서 뭐 어쩔티비?”
난 너무 어이없고, 상처를 받아,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갔다. 그때 못 보던 이상한 가게가 있었다.
“신비한 물약가게?”
난 호기심에 바로 그 가게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사장인 쏠이가 씨익 웃었다.
“요새 친구들이 널 무시해서 걱정이지. 그리고, 너 이름은 박지연이지.”
“헐! 신기하다.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호호 이런 건 기본이지.”
“근데 왜 지를 붙이세요?”
“습관이 됬지.”
“그런데, 여긴 뭐하는 곳이에요?”
“음... 인생에 한 번 뿐인 이벤트같은 느낌이지.”
“그렇구나!”
그러자 사장인 쏠이가 무엇을 꺼내였다.
“이제 10가지 구술중에 3가지 구슬을 골라보지.”
“네??.. 아..네.”
쏠이가 꺼낸 열가지 구술중엔 알록달록한 색깔이 많았다. 나는 파랑색 구슬, 보라색 구슬, 빨간색 구슬를 골랐다.
“이제 시작하지”
쏠이는 유리병에 지연이가 고른 3가지 구슬을 넣었다. 그러자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
유리병이 빛이 나기 시작했다. 조금있다보니 빛이 점점 밝아지더니 3가지 구슬이 1가지 구슬이 되었다. 신기하게도 그 1가지 구슬은 파랑,보라,빨강을 섞은 구슬이었다. 나는 너무놀라 어리둥절 하였다.
“이제 이걸 먹어보지.”
“이거 먹어도 되는 거예요?”
“그럼! 당연하지.”
나는 그 말을 믿고 색깔이 섞인 구슬을 먹었다.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다. 왼지 더 먹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우와! 너무 맛있어요! 속상한 일이 기억이 안 나는 것 같아요!”
“호호 그리고, 너에게 신비한 일이 일어날거지.”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고요?”
“그럼, 신비한 일이 일어날 거지.”
“1...2..3!이지”
“슝!!”
“어?”
그 신기한 가게에 있었냐며 난 내 집에 있었다. 난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 채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난 상쾌하게 일어나 학교로 갔다. 오늘도 따돌림을 당할 줄 알았다. 하지만, 미화가 날 반갑게 인사해주었다.
“지연이 하이!!”
날 무시했던 친구들도 날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그래서 난 요즘 학교 생활이 즐거워졌다. 난 감사의 인사를 할려고 그 신기한 가게를 찾고 있었지만, 어디를 가도 그 가게가 보이지 안았다. 그 가게는 어디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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