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8. 금요일
조회수 51
<비>
길을 따라 걸으니 하눌에서 비가 내립니다.
멈출 생각도 없는지 계속해서 내립니다.
조금조금 내던 비가
어느새 장댓비가 되어 내립니다.
첨벙첨벙 물웅덩이를 걸어 가는데
그만 물웅덩이를 밟고 말았습니다.
하늘도 울고,
신발로 울고,
나도 우는 날 입니다.
지금의 🐶같은 날씨를 시로 표현해봤습니다. 원래는 과격한 표현이 있었다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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