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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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다들 그러는거지
내가 잠시만이라도 웃는걸 못보겠나.
왜 행복해지려고 하면 나타나서 그러는거야?
나는 진짜 다 믿었어.
너희가 아주 좋은 친구들이라고 믿었어.
그런데 그걸 쉴새없이 깨부수네.
진짜 완전히 다 끝내버리고 없어지고싶다.
이제와서 열심히 살아봤자 현실에서도 배신당하고
인터넷상에서도 배신 당할게 뻔하잖아.
나도 열심히 살아봤는데 왜 결과는 항상이래?
나도 행복하게 살고싶고 다른애들처럼 걱정없이 웃고싶어.
마음껏 행복하고싶다고.
그런데 그걸 아는사람은 한명도 없네
아니지,다 내 잘못이지.
부담스럽다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서 참던 내 잘못이지.
아무도 그거 모르잖아.
그냥 이게 내 성격이구나~ 하잖아.
다 참는거야.
다 넘어가주고 혼자 버티는거고.
버티다가 무너지면 우울속에 빠져있다가 그나마 나를 의지하는 사람들을
봐서 억지로라도 살아가는거라고.
그런데 내 눈 앞에 보이는 글들은 다 서로 비난하고 욕하고.
어쩌라는거지.
나는 언제까지 참아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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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18.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