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0. 목요일
조회수 43
어느덧 6학년이 끝나고, 중학교 입학식날이 찾아왔다. 난 재물포중학교로 갔는데 놀랍게도 남녀공학이였다. ''어라? 원래 남중 아니였나?'' 의심이 드는 찰나의 순간에 1교시 체육수업이 시작했다. 입학식인데 아무런 이벤트도 없는게 지금생각해보면 이상했지만 당시엔 몰랐다. 체육수업에서 미션은 전속력으로 질주하다 좌측 90도로 방향을 꺾고 직진해 점프해서 얼마나 멀리뛰는지 재는것이였다. 근데 몸이 평소보다 무겁고 뻣뻣해서 잘 못 뛰었다. 머쓱해서 주위 눈치를 살폈는데 갑자기는 하늘이 주황색이 되더니 운동장에서 거인이 튀어나와 학교를 부쉈다. 그러더니 갑자기 한해나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마이크를 들고.. 그때 어떤 선생님도 같이 부르기 시작했다. 이게 뭔상황이야 싶을때 하늘에서 할머니가 내려오셔서 이제 그만 일어나라고 하셨다. 놀라서 벌떡 일어나니 할머니셨다. 그때 티비에서 한일톱텐쇼에서 노래가 나오고있었고 그게 내 꿈에 나온 노래였다. 앞의 꿈 내용들이 너무 디테일해서 꾸민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놀랍게도 꾸민건 없고 순수한 기억나는걸 바탕으로 적었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