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09. 수요일
조회수 24
*살짝 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 :루나/기차의 승무원,루시/기관사,시니반/어쩌다 기차를 타게 된 첫손님,시니아/시니반의 쌍둥이 동생, 루&라/평범한(?) 고양이, 토끼
{하핳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
1장. 밤하늘 기차
[검은 밤하늘 아래, 20층 건물의 옥상. 누군가가 서 있습니다]
"하..하하.. 분명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는데.."
"오빠.. 우리가 많이 잘못한건가..?"
-..이제 꼭 살아가고 싶지 않아..-
그렇게 나와 시니아의 행복할 줄 알았던 생은 마침표를 찍..
"뭐지..?"
분명히 떨어져 죽었다. 땅에 닿는것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뛰었는데..
"안녕? 밤하늘 기차에 온 걸 환영해~!"
"들은대로 여기는 밤하늘 기차. 나는 승무원인 루나고, 쟤는 기관사 루시야"
이상하다. 나는 죽었는데.. 시니아도 같이..
"여긴.. 천국인가?"
"아니아니! 당연히 아니지. 이승이 맞아! 너희 죽으려 했더라? 왜 그래??"
"배신 당했고 세상에 우리 편은 없었어..."
시니아가 입을 열었다.
"제일 친한 친구는 날 버렸고 부모님은 원래 없어. 응원을 받으려 시작한 너튜브에도 악플만 달려. 만나는 사람마다 말해. 저주받은 생을 사는 저주받은 아이들. "
"너희 혹시 뭘 잘 못했어?"
루나가 물었다. 정말 맨날 듣던 질문이다. 잘못,,잘못,, 잘못,,,
"잘난거. 부모님도 없는데 하는 일마다 잘 되는거. 너튜브도 취미도 다"
내가 말하자, 시니아가 거들었다.
"그때는- 우리가 저 하늘 별인줄 알았어.. 시든 꽃이었지만"
"뭐 사람 살린게 죄는 아니지만 너무 무서워서, 힘들어서 세상으로 돌아가기 싫어"
[너무나 힘든 생이기에 시니아와 시니반은 이승이 저승보다 싫었다]
"후... 역시 쉽진 않겠지만?"
"우리와 함께 밤하늘 기차를 타며 그런 생각은 잊어보자!"
불가능한 헛소리다. 절대 그런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됐던걸 너희가 무슨 수로..?"
시니아는 안 됀다는 듯 말했지만 말투에서 희망이 느껴졌다.
"뭐.. 해봐.."
다음화에 계속...!!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